• [영화] [대요천궁]견자단 손오공 분장 모습2012.01.16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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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이 손오공을 맡고 주윤발이 옥황상제 곽부성이 우마왕을 맡은 [대요천궁] 촬영은 이미 작년초에 다 끝난 상태로 3D로 제작될 예정이라 1년 정도의 후반작업을 거쳐 올 여름 개봉예정.

손오공이 화고산에 갇히기 전 천궁으로 쳐들어가서 소란을 피우는 내용이 될 것이라 한다.
댓글 : 9 개
견자단이 엽문이던가요? 50을 넘긴나이에도 주인공이라.. 인생 끝까지 봐야 하는듯.
ㄴ 견자단이 엽문 맞구요 ㅋ 50이라니 ㅎㄷㄷ 하네요 ㄷㄷㄷ

이양반도 나름 차세대 무술 스타 였는데..이제서야 좀 빛을 보는듯 ㅋ
이제서야 빛이라니요; 견자단은 진작부터 잘 나갔지 말입니다; 물론 비슷한 연배의 다른 배우들보다야 빛을 늦게 본 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오히려 더 롱런하고 있죠.
아직 주성치 만한 손오공을 본적이 없음.ㅋ
액션 끝내주것네!!!
액션은 일단 보장이네
아 견자단이구나;; 글 다 읽고서도 주성치인줄;;;;;;
너무 손오공=주성치 이미지가 깊게 박혀 있어서...
견자단이면 액션 하나는 일단 먹어주겠네요
주성치도 하나 나온다고하지안았나요?

그것도 나름 기대중인데
견자단도 젊은때는 이연걸에 밀려서 좀 늦게 빛을 보긴 했죠,,
이연걸한테 제일 밀린건 조문탁 인듯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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