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SK 내년 안방은 조인성이 차지 할 듯2012.02.14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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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은 별로 쓸 마음이 없는 것 같고 문제는 이재원 제대하고 이재원이랑 허웅은 포수 마스크 써보지도 못하겠네
댓글 : 3 개
아무래도 박경완 김재현은 김성근 전 감독의 성격을 반씩 나눠놓은듯한 모습이다보니 박경완은 머릿속에도 없을것 같아요
허웅은 지난시즌 정상호밖에 없을때 대신 썼던 포수 정도로만 생각하는것 같구...
조인성 데려온건 박경완 없이, 정상호 혼자 포수보던 '당장'만을 생각하고 데려온 느낌이 강하죠
조금 이해안되고 맘에안드는 전략을 추구하는것 같네요.

김성근식의 야구를 철저하게 바꿔버리려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어디 얼마나 잘되나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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