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대만에서 시작된 아동영화 붐[쾌걸보이 아지]2012.09.11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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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가 아시아 전역을 휩쓸던 시절 대만은 다른 방향으로 인기를 끈 작품을 내놓았는데 바로 어린이를 주인공을 한 아동취향의 영화나 비디오용 영화를 VHS의 보급과 함께 대대적으로 히트 시켰다.

[호소자]를 시작으로 [유환도사]나 [라이라이강시](헬로강시)등이 그 일련의 작품이고 [쾌걸 보이 아지]는 [황금동자 소야]를 제작했던 대만 T-TV사에서 당시 헬로강시와 유환도사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았던 대만의 아역 배우 안안(뢰신굉)을 캐스팅하여 제작 방영한 대만의 어린이 무협 시리즈로 황금동자 소야와 함께 국내에 수입이 되었었다.




댓글 : 4 개
아 이거 어릴적에 비디오로 빌려 봤었죠,,이후 비숫한 시리즈만
계속 나왔던 걸로 기억 납니다,,
전설의 무공 고수 였다가 부작용으로
목이 늘어나는 신체를 가지게된 ET라는 인물이 기억 나네요,.,
저도 이거 어릴때 몇 개만 빌려 봤던게 기억나네요. 전 조금 보다 보니까 재미가 없더라구요.
저 두꺼비 장갑이 칼날을 다 먹어버렸죠.
호소자는 진짜 잼있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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