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연걸의[의천도룡기] 스폐셜2012.11.22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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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개
건곤대나이!
마이피 상단 사진보고 깜짝,
이분들이 한자리에 있어!
  • ~_~
  • 2012/11/22 PM 12:44
간만에 구숙정 생각느네요..
어렷을때 완전 반했는데..ㅠㅠ
재밌게봤지만 2편이 안나와 ㅜㅜ
이 영화보고 마영성이 그린 의천도룡기 만화책보면 진짜 지립니다
건곤대나이를 씹사기로 만들어버린 영화
글고 여기서 제일 악녀로 나오는 여자가 나중에는 제일 많이 도와주고 자기 애비인 장무기 입장에서 제일 최후의 적도 배신하고 장무기 부인됨
장삼봉한테 델꼬가서 소개도 시키고 그럼
구양신공 건곤대나이 성화령신공....
진짜 장무기는 신이였음...
의천검 도룡도 필요 없음
그러고보니 태극권에서 이연걸이 연기한 배역이랑

여기서 홍금보가 맡은 배역이 캐릭터 자체는 같은 인물 아닌가요?
그리고 2편이 나오지 않았죠 ㅜㅜ
재밌겠 봤었는데 후속편이 있는거 같은데 없음 ㅠ
제이어 솔한 //
그렇죠. 무당파와 태극권을 창시한 장삼풍
의천검..도룡도 나중엔 쩌리급이죠..

주인공이 워낙 사기 캐릭이라...채찍쓰는 스님3인방한테는 고전좀 했음..
장삼봉 아닌가여
후속편이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제작비 초과로 중단되었던가 그랬어요.. 옛날 스크린이란 잡지에 보면 내용이 나오긴 했음..
2편이 안나와 아쉬운 작품

프론티어 이노센트

이연걸의 '의천도룡기'
막판에 소화기 액션 기억에 남는데...
확실히 여기선 조민보다 소소가 이쁘게 나오죠
영웅문 3부작 주인공중에 우유부단으로 젤 욕먹는 장무기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장삼봉의 초반 대사 "난 아직까지도 아침에 텐트친다" 와
소소가 장무기의 존슨을 만지곤
"어머 딱딱한게 있는데 무기인가요?" 했던 대사 ㅋㅋㅋㅋ
이미지샵 정장녀 // 프론티어 =>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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