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열전] 데뷔전이 인기가 더 많았던 [타키자와 히데야키]2013.01.14 PM 02:0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한때 제2의 키무라 타쿠야로 불리며 쟈니즈에서도 엄청난 푸쉬를 받았던 타키자와 히데야키. 보통 정식으로 음반을 내는 시점을 쟈니즈에서는 정식으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 정식 데뷔전에 오히려 더 인기가 많았던 케이스 특이한 케이스 이다.

데뷔전 쟈니즈 쥬니어(연습생)의 인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쥬니어들만 나오는 방송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도 타키자와의 인기 덕분이였다. 게다가 데뷔전 가장 황금시간대인 게츠구의 드라마 주인공과 마츠시마 나나코와의 [마녀의 조건]등 드라마의 성공과 세가의 유카와 전무와 함께 드림캐스트의 모델이 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유카와 전무와 함께 드림캐스의 메인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이런 인기로 한때 쟈니즈는 몇십년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 시킬려는 생각까지 했는데 결국 쥬니어중 가장 인기가 좋아던 이마이 츠바사와 듀엣으로 데뷔를 시키지만 오히려 데뷔후 인기는 점점 사그러 들고 현재는 연기도 가수도 어정쩡해진 위치가 되고만다.
댓글 : 3 개
아 옛날에 sos 보고 제대로 된 꽃미남 하나 나왔다 싶었었는데
한동안 일본쪽 끊었더니 그동안 그닥 못 떴나보군요
왠지 그 고이즈미 아들하고 닮은거 같네요 누가 더 잘나갔는지는 모르지만
거참;;; 연습생때 더 인기 있었다니;;; 원인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