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자룡의 장판파 전투

94년작 삼국지의 당양전투. 94년작 삼국지의 특징중 하나가 중요한 대목에선 항상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노래가 나온다는 점이다. 쓰롱~쓰롱~ 뭔가 중독된다.






*2010년작 삼국의 장판파 전투*

[FcukYou]

신짜오 너프좀

[schwarzwald]

파란갑옷에 꽃미남 아닌 자룡을 보는게 얼마만이던가..

[근육경련]

차라리 저런 담백함이 보기 좋죠.
코에이의 서구화는 질렸어요 ㅠㅠ

[소호하나]

저 때 아두가 뒈져부렀어야...

[無名者]

갓난애기를 품고 저렇게 아크로바틱하게 움직이는데다, 나중엔 던지고 받기까지...
나중엔 유비가 던짐...;;
이러니 두뇌에 충격을 받았다는 가설이 신빙성이 있어보임. 물론 저 사건 자체가 픽션이지만 ㅎㅎ

[주인공]

촉나라 멸망의 원흉

조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