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빈볼 보복류 甲2013.06.23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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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나이40에도 홈런왕, 타점왕등 기록을 싹쓸이. 500호-1000호-1500호-2000호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는 등 타격 실력은 더 이상 논할 것이 없는 오치아이.

현역시절이나 은퇴하고 감독을 할때나 독특한 성격과 높은 자존심으로 유명한데



세이부 히가시오 투수의 헤드샷을 맞고 그 후 타석에서 투수 강습 타구를 때려 보복. 본인 말로는 노려서 쳤다고 하는데 1루에서 썩소를 투수에게 날렸다는 후문이
댓글 : 8 개
오치아이 감독이라면 가능함
노리고 친 거라면 진짜 대단한 거네요
오치아이라면 노리고 친거 맞음
오...그럼 임모선수 헤드샷도 가능하단 소린데...
  • Elio
  • 2013/06/24 AM 12:16
대단하네요.
와... 대다나다...
와 이건 독고탁이 콩으로 연습하던 그거잖어!!!!
ㄴ전설의 야구왕이죠.
구영탄이 200Km로 던지고, 라이벌인 아이가 공을 뭐든지 때리는데
걔네 엄마가 구영탄네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투수 맞히게 하는 연습을 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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