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공포,훈훈] 왕따의 시원한 반격2014.08.11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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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학생이 평소에 괴롭힘을 당했다가 결국에는 폭발했는데 맨바닥에 꽂아버리는 실력이 ㄷㄷㄷ 앞으로는 시비 안걸겠네요 ㅎㅎ 내가 다 속 시원하다
댓글 : 15 개
일단 체중이 모든걸 말해주네 ㄷㄷㄷㄷㄷㄷㄷㄷ
다리 부딫치면서 부러졌네;;
매를 버는..
원래 저학년땐 덩치큰 애들이랑 싸울 땐 실력차가 두드려지지 못하면 보이는 현상...

힘이 월등하게 차이나니...
슬램을 했으면 파운딩을 해야지...

파운딩 10초만 했으면 몇시간은 저기 누워있어야 했을텐데
  • Nikon
  • 2014/08/11 AM 07:49
싸움은 체중이 제일이다...라고 누군가 말했었는데...누구지...
최배달일걸요
손바닥 맞은 모기가 비실비실대면서 도망가는 모습 보이는듯함.
상당히 시끄러웠던 사건이죠.
원래 저렇게 다른 애들 찝적 대는 애들 치고 제대로 싸우는 애들이 없더군요.

그냥 집단의 환각에 빠져서 자기가 강하다고 착각하는것일뿐.
진짜 강한애랑 친하면 싸워보지도 않고 서열을 가르죠.
그러다가 막상 싸우면 개털
상대를 보고 덤벼야지
아무래도 F=ma 가속도는 없어도 질량만 크다면 힘이 세니까..
영상 끝나고 뉴스인지 다큐인지 인터뷰도 있네요?
흡사 살쾡이가 코끼리를 건드린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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