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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s] 만지고 싶어도 못만지는 아이2020.02.17 PM 07:30
이젠 막 눈물 나진 않는데
가끔씩 사진 보면 가슴이 갑갑해지내요
댓글 : 4 개
- 해달같지?
- 2020/02/17 PM 07:44
그 마음 이해합니다..
- 츠률
- 2020/02/17 PM 07:57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사진 보면 갑갑한게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ㅋ
- †아우디R8
- 2020/02/17 PM 08:04
아....뭐라 드릴말씀이....
- PLASKON
- 2020/02/17 PM 08:26
저도 세마리를 키우고있는지라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미리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서 너무 두렵더라구요
얘들은 내 속도 모르고 하루하루 너무 빨리 커가고 ㅠ
얘들은 내 속도 모르고 하루하루 너무 빨리 커가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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