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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집앞에 애세끼들 숭처먹고 시끄럽다거 신고했더만2014.06.14 AM 02:12
강서구 사는데 내방 바로앞에 놀이터가있어
지금같은 여름이면 기타치는놈부터 시작해서 별놈들이 다있는데
새벽에 술처먹으면서 놀이터에 짱박히는 세끼들이있어
내가 집 다와서 학생들 하면서 죄송합니다 노는건 이해하는데 조용히 해주세요 했는데
방오니까 또지랄하는겨
열받아서 경찰 민원넣으니까 경찰차오기전에 바로 튀더라..
경찰 공무원한테 의심가던데 이거 내가 걍 가서 개지랄 죽빵을 먹여야되는건가하고 생각이 드네
댓글 : 5 개
- 굿럭히어로
- 2014/06/14 AM 02:24
안돼요. 저런 상황생길때 마다 계속 신고하세요. 그러면 경찰들이 귀찮아서 먼저 미리 순찰돌면서 차단하더군요.
- 뼈
- 2014/06/14 AM 11:11
몇번 신고를 했어요 ㅜㅜ 근데 바로근처 파출소 세끼들 순찰 몇번 돌더니 안돌아요...
- 하마아찌
- 2014/06/14 AM 03:27
경찰서 홈페이지에 적어노세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살 때 뒤쪽 야산 공원(?)에서 밤에 애들 스쿠터에 오토바이 타고 소리지르고 해서 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겼더니, 그 다음날부터 순찰 돌고, 며칠 뒤엔 거기서 걸려가지고 경찰한테 한소리 듣더군요.
그 뒤로 사라졌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파트 살 때 뒤쪽 야산 공원(?)에서 밤에 애들 스쿠터에 오토바이 타고 소리지르고 해서 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겼더니, 그 다음날부터 순찰 돌고, 며칠 뒤엔 거기서 걸려가지고 경찰한테 한소리 듣더군요.
그 뒤로 사라졌습니다.
- 뼈
- 2014/06/14 AM 11:12
구청에 민원넣고 경찰서에 신고 하고 했는데
순찰돌기가 싫은지 잘 안돌더라구요.
순찰돌기가 싫은지 잘 안돌더라구요.
- Krystal Jung
- 2014/06/16 PM 02:02
나도 윗집땜에 자주 빡치는데 답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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