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오뚜기 '진짬뽕'에서 '노린재'가 나왔어요.jpg2017.04.18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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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건조 됬을 라면에서 나와 물에 펄펄 끓었을 노린재가 너무

멀쩡해서 주작 논란 중

댓글 : 32 개
끊이다가 들어갔겠지
요즘 오뚜기가 계속 인기 있으니깐 조작해서 비방할려는거 아닌가?
뭐여 인형이여? 뭐이리 멀쩡해
획기적인 냉동보존 방식인데..? 생체를 통으로 냉동건조 시켰다가 물에 끓이면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다는 거잖아...?

오뚜기... 당신들은 대체...?
혹시 ㄴㅅ이?
그러게요 노린재가 갓잡아 넣은것처럼 생생해보이네요
존나 쩌는 (우주를 건너가도될정도의 환경저항력을가진)곤충이
한국의 라면공장에서 우연히 발견된거 일수도 있죠!!!!!
어째 주작이거나 끓이다 들어간듯... 말라 비틀어진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안에서 저렇게 팔팔하게 살아있는 듯한 느낌인지 ㅡㅡ;;
이건 끓이다 들어 간것 같은데 ㅡㅡ;
나도 과자 먹다 노끈같은게 두개 나온적이 있긴한데,,,남은거라곤 다먹고 남은 그 노끈같은거 뿐이라 ,,ㅎㅎㅎ

로또 5000원도 안돼는놈이 이런건 잘걸려요
끓이다 들어간거같은데
ㄴㅅ 같다.
진짜 갓뚜기.. 노린재마저 복원시키는 그 기술력
악취를 내뿜는 벌레인데...
2~3젓가락을 먹다가 알았다고??
젓가락 뜨기전에도 냄새때문에 알 수 있을것 같은데...
노린재 들어갔다면 봉지 뜯을 때 냄새로 알았을거 같은데
생산과정에서 노린재가 들어갔다고 하기에는
노린재가 너무 신선함
끓이다 들어가거나 아니면 조작임 ㅋㅋ

찍은새키 콩밥좀 먹여야할듯
죽은지 하루만 지나도 갈색이나 노랑색으로 변할텐데?
농심이니?
노린재 색 보아하면 막 죽은거 같은데..? 뭐지?
출처 사이트 보니 그닥 믿음이 안가네요
조사해서 콩밥좀 먹여라 구라면 우지파동 생각난다 더러운수법의 어느회사가 생각난다.
ㄴㅅ?
주작냄새가.
ㄴㅅ이 시키드나?
시신 상태가 너무 온존한데요? 포장 상태에 들어 갔으면 이미 죽어서 색도 바래서 갈색으로 바뀌었을텐데

농심에서 고용한 알바가 분명한듯
저런 놈 잡아서 콩밥 먹여야함
어디서 되도 않는 주작질을
저정도 노린재면 라면 건더기 봉지에 크게 티가 나는데
거기다 노린재 상태도 너무 좋고 막 죽은 신선한 노린재같은데
  • Sohnz
  • 2017/04/18 PM 06:12
라면 끓이면서 많이 휘젓기도 하고 가열 때문에 몸체가 분리되거나 익었을텐데 너무 온전한 상태네요. 왠지 거짓말 같아요.
펄펄 끓는 물에 라면을 끓일텐데, 벌레가 저렇게 온전히 보전될수가 있나...?
와,,저 뻔히 보이는걸 자사상품이나 상품권으로 보상까지 할려고 했단 말이냐..
대단한 오뚜기乃
갓뚜기를 건들다니 ㅋㅋ
경쟁사가 잘하는 짓거린데 저건....
우주가 도왓나 무슨 .. 너무 살아 있는데 저 노린재
오뚜기 마케팅을 잘한다고 느끼는게. 농심이였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깟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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