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엄마 시계 몰래 판 연예인.jpg2017.04.24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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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어머니는 몽둥이를 준비하시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범죄행위를, 어린 날의 추억으로 감성팔이 하는 것들이 많지
저런 행위를 하는 것도 그렇지만
왜 방송에서 저런 이야기를 태연히 하는지
모르겠네요.

장동민 좌약이나 넣어라..
해어짐 ㅋㅋㅋ
동민씨가 잘했네요
연예인 됬으니까 행사 쫌 뛰고 명품 하나 사드리고 빌어야죠...ㅋㅋ
사실인지 몰라도 심지어 여태 모른척하다가 방송통해 깜짝 공개...헐..?
저때 엄마한테 제대로 혼났으면 남한테는 말못할 행동이란걸 알수있었을텐데ㅎ
그냥 넘어가니 결국 방송까지타버림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 지갑에 손댄 사람이 몇프로나 될까요.. 전 그런 상상조차 한적 없는데..
사실 어릴 때 지갑에 손은 많이 댐. 하지만 기껏해야 푼돈 정도고, 대부분 걸려서 뒤지게 맞고 정신차리죠.
제 아는동생 누나가 한때 리니지에 빠져 있을때
장사하는 어머님이 장농에 항상 100만원 현금을 보관하셨는데
아는동생은 기껏 1~5만원 빼갔는데 누나는 100만원 통째로 들고 나간적 있더랬죠.
찾아보니 PC방에서 리니지 하고 있더라는...ㅋ
그래도 그 사고뭉치 누나가 제일 잘풀려 20억대 자산가라네요.ㅎ
  • JOSH
  • 2017/04/24 PM 05:14
ㄷㄷㄷ 좀...
뭐 사고를 쳤어도 지금 어머님깨 5천만원 정도 하는 시계를 사드렸다면
사춘기의 방황인거 인정....
저걸 방송나와서 왜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시발, 절도지 절도... 500만원짜리 시계라니...
중학생이 시가 500만원짜리 시계를 팔러 왔는데 장물인지 의심도 안하고
가게에서 250만원을 내주고 매입을 했다?? 말이 안되는데요..
학생하곤 거래안해요
해도 푼돈 주겟죠 ㅋㅋ
꼭 트위터로 사람이 망가지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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