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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도둑의 논리.jpg2013.07.06 PM 02:51
댓글 : 23 개
- 너에게로안간다
- 2013/07/06 PM 02:56
절도죄 추가염~
- 아르카제。
- 2013/07/06 PM 02:58
머리에 뭐가든거지....
- 아
- 2013/07/06 PM 03:00
트럭이나 사드세여
- ブラリクン
- 2013/07/06 PM 03:02
멍청돋넼
- 몰라101
- 2013/07/06 PM 03:05
지랄하네 미친년이
- 공허의 멘탈♥
- 2013/07/06 PM 03:06
ㅋㅋㅋㅋㅋㅋㅋㅋ
- 갈매기와곰
- 2013/07/06 PM 03:06
왜케 생각없는애들이 많지
- silverseed
- 2013/07/06 PM 03:06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하죠
- 역관절
- 2013/07/06 PM 03:09
ㅉㅉㅉ 저러니 삼일한 삼일한하는거지
- _아끼면똥된다 _
- 2013/07/06 PM 03:11
멍청멍청열매+적반하장열매
- 램프의바바
- 2013/07/06 PM 03:12
저정도면 지랄도 풍년
- 잡았다요놈!
- 2013/07/06 PM 03:13
그 빙빙 돌리는 그 철봉 떨군건가 =_=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 xeawon™
- 2013/07/06 PM 03:14
밑에 노예된 이야기가 궁금
- 중구가 시키드나
- 2013/07/06 PM 03:15
법에 대해 잘 몰라도 니년이 잘못한건 알겠다 병신년아
- 중구가 시키드나
- 2013/07/06 PM 03:15
도둑을 밤손님이라고도 하니까 지도 손님인줄 착각했나보네 미친년이
- 09천사1
- 2013/07/06 PM 03:16
똥을 어쩔수 없다 똥은 똥이다
- 오늘부터 마왕♪
- 2013/07/06 PM 03:18
자작일거같다
- 라이트트윈스
- 2013/07/06 PM 03:19
저런년이 실제한다니.
- wizwiz
- 2013/07/06 PM 03:20
멍청하면 도둑질도 못하지....
- 헠헠-ㅠ-
- 2013/07/06 PM 03:31
- RaveSatyriasis
- 2013/07/06 PM 03:35
도둑이 집에 창문을 열고 들어오다가 발이 삐어버려서
자고있는 주인 냅다 깨운다음
"여보시오 주인 양반. 내가 여기 집에서 물건을 가져가려다가 이렇게 발이 삐었다오
그러니 집주인인 당신이 내 발에 대한 치료비를 물려야하지 않겠소?"
하고 있는건 아니죠? 그냥 주인이 없어서 통닭 대금을 놓아둔다음 자기가
통닭 꺼내려다가 다친거죠? 제발 후자라고 해줘.
자고있는 주인 냅다 깨운다음
"여보시오 주인 양반. 내가 여기 집에서 물건을 가져가려다가 이렇게 발이 삐었다오
그러니 집주인인 당신이 내 발에 대한 치료비를 물려야하지 않겠소?"
하고 있는건 아니죠? 그냥 주인이 없어서 통닭 대금을 놓아둔다음 자기가
통닭 꺼내려다가 다친거죠? 제발 후자라고 해줘.
- 하렘만세
- 2013/07/06 PM 03:38
때리고 싶을 정도로 멍청하다.
- karuki
- 2013/07/07 PM 02:14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