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로리콘 키잡용사.jpg2013.08.08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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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크레이토스
근데...생각해보면 저 당시에는 저런일이 비일비재했을듯...

....어? 우리나라도 저걸 지칭하는 단어인 '보쌈'이 있는걸 보면....ㄷㄷㄷ
보쌈은 보통 남편을 일찍 잃은 과부를 데려오는 방법으로 사용했지요.
과부는 수절해야하는게 덕이었으며, 자의로 재혼을 하는것이 최악의 부덕이었으므로, 양방간의 합의에 의해 남자쪽에서 '보쌈'해가는 경우가 많았다네요.
로리는 아니죠..
보쌈
귀한 집 딸이 둘 이상의 남편을 섬겨야 될 사주팔자인 경우에, 밤에 외간 남자를 보에 싸서 잡아다가 딸과 재우고 죽이던 일. 이렇게 한 다음 그 딸은 과부가 될 액운을 면하였다고 하여 안심하고 다른 곳으로 시집을 갔다고 한다.
저 늙은이는 훗날 대머리 스파르타인에게 문틈새 사커볼킥 10연타에 머리가 출타하십니다
진짜 보면 크레이토스한테 맞아도 쌈.
외할아버지 : 먹는놈이 임자지
개막장이네
그리스신화 개막장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이네..ㅋㅋㅋㅋ
후우.. 미치겟다. 갓옵워를 괜히 했어.

그리스 신화만 보면 당장 크레토스 님부터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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