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아내 바람나도 남자 책임.JPG 2013.11.27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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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개
바람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근데 저여자 하는 말이 현실이죠;; 굳이 틀린 말은 아님
현실이란 말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저런 태도는 당연히 틀려먹은 거죠.
애초에 위와 아래의 비슷한 상황을 놓고 정 반대의 주장을 하는데..ㅇ_ㅇ;;
미친 개소리죠. 현실은 무슨...
말이 안되는거죠
위에 사연에선 아내가 바람 난건 남편이 잘해주지 않았기 때문.
밑에 사연에선 남편이 다른 여자 문제로 심란한건 본인이 정신못차린것.

이게 말이 되는 논리에요??
무슨생각인지 알 수가 없네- -;
니 얼굴이 답답하다 미친
아무리 좋게 포장해봐야 결국 바람난년
뭐하는 거지?
지가 잘못해놓고 남탓하는 개년은 쳐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근데 원래 뭐하는 사람인데 자기 이름까지 걸고 프로그램을 하나요?
하아..진짜 첫번째 사연은 며느리에겐 이러기에도 저러기에도 난감한 상황일세..-_-;
?? 첫째는 할망구가 잘못한거고
둘째는 남자가 잘못한거같은데.
내가 이상한건가.
제가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저도 이상한 건가요?
바람피는 쪽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히 정상이죠.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미친년
지라르 드 풍쟈크
그냥 꼴페미네
두번째는 호구남 인증이네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믿으면 저렇게 됨
지라르 드 풍쟈크
나한데 처맞은건 님이 저를 짜증나게 한겁니다
절 탓하지마세요.
어금니 처무세요 이빨나갑니다.

이러면 저사진에 나온사람은 ㅇㅇ 하세요 할까요?
이런게 통용됩니까?
지꼴리는데로 지 본능대로 하면 그게 사람임?짐승이지
이성이 있기에 사람인겁니다 저거는 지라리 풍자크임.
찾아보니 기독교인이네요
저런 경우는 그냥 자기도 뭔가 동감 + 찔리는맘이 있으니깐 편들고 변호하는거...
저사람은 철저하게 사연보낸 사람 중심으로 얘기해주는거라 크게 틀린건 아닌거같네요. 첫사연은 시부모끼리 바람나고한건데 그걸 왜 떠벌리나. 약점으로 갖고 이용해라 이거고 두번째는 흔들리는게 사연당사자니까(그것도 남자의 약점인 첫사랑) 저꼴 주변에서 보면 잘되는걸 본적이 없으니 저렇게 말하는거고...

말은 됨.. 양쪽에 댄 잣대가 달라서 그렇지..
가족의 외도를 약점으로 잡고 이용하라는 점에서 이미 에러 아닌가요?
이건 잣대의 문제가 아닌데...ㅇ_ㅇ..;
흠.. 요즘 저 아줌마 가끔 올라오던데..
잠바떼기와 잠바의 차이점이니 하고..
또 뭐 아예 뭔소린겨? 싶어서 기억할 가치조차 못느꼈는지
어떤거였는지 기억해보려고 해도 전혀 기억이 안나는..;;
뭐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 같더니만..
역시 이상한 아줌마 맞았구나ㅎㅎ 어쩐지..ㅋㅋ
저 여자분 얘기 주욱 들어보면 안좋은 의도를 가지고 곡해하는 스타일은 아님.

이딴 캡쳐 가지고 속단하기는 애매함.

뭐 어차피 남초 사이트라서 이런 반응일줄 알았음.
뭔 개소리야? 그럼 간통죄 그런게 있으면 안되지 그리고 왜 할머니가 말하지 말라고 전화하겠어 들키면 끝장나니깐 그러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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