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무개념 인턴녀.jpg 2013.12.27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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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니가 보라고 전체공개 해놓았잖아 ㅂㅅ년아
  • 2013/12/27 PM 03:48
크 올만에 봐도 느낄 수 있는 병맛..한심한냔;;
전체 공개 해놓고 사생활 침해라니 웃기네요
고전이네.. 나중에 자기 엄마 끌고 와서 난리 쳤더니 페이스북 보여주고 자료로 역고소합니다? 이러니 엄마가 개구걸했다던 후기가 또 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이런 적 있었는데...
어디 놀러갈려고 했는데
입사하라고 해서
그 입사하는 회사에 전화해서 사정이야기 했는데......
그랬더니 그럼 일주일 늦춰줄테니
일주일뒤에 입사하라고 했었는데....
일단 전화해서 사정부터 이야기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터지면서 웃낀다.
미친년
인실좆~ 인실좆 신나는 노래~
당연한 결과네요 ^^
뭐를 하던간에 양해를 구하는게 우선이거늘...
아니면 완전범죄를 하던가~
개념 말아쳐드신 처자네
이 글 최초로 쓴 사람이 전에도 소설을 남긴적이 있어서 그당시에 이것도 자작이라는 논란이 있었고 거의 소설로 굳혀졌었죠.
으휴 병시나 ㅋㅋㅋ
미친 또라이년 ㅋㅋㅋ
  • 2013/12/27 PM 04:15
장점이 SNS고 주소까지 올려놨으면 열람하는 소리인데 저 ㅈㄹ이라니 ㅋㅋ

참 정신세계가 특이하신 분이내요.
저런애들이 대학가서 졸업하고 취업한다는것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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