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아니고 스튜디오 촬영같은데 와..멋지다.
귀엽고 몇몇사진은 기발하네요
아이:뭔가 수상한 낌새가 들어서 자는척 하고 있더니 이상한 곳에 눕혀 놓고 사진 찍더라
근데 잘나오는것 같아서 그냥 계속 자는척 했다.
둘째 만들어야 하는 부부에겐 저런거 할 시간이 없을듯요 ㅋㅋㅋㅋ
돌잔치용
천사같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했는지...이쁘고 귀엽내요. ^_^
조용하고 빨리 찍었을것같네용 ㅋㅋ
일단 무대를 만들어 놓고..자고 있는 아이를 조심 조심 들어다 놓은 뒤 자세좀 고치고 찰칵..
- 잠재적덕후
- 2014/01/03 PM 06:33
나중에 자기 앨범봤을때 부모님께 얼마나 감사할까..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