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대륙의 위엄.jpg2014.06.24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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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마시는 요구르트가 폭발하고 있었다. 마시는 요구르트가 팽창한다는 것 자체는 상상의 범주이다.







그러나 이 폭발은 그런 쉬운 일은 아니다. 폭발한 요구르트는 남자의 눈에 명중. 얼굴 오른쪽 절반이 새파랗게 될 만한 내출혈을 일으켜 실명의 위기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마시는 요구르트가 폭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중국의 장시 성 난창 시이다. 2013년 10월 19일 현지에 사는 58세의 남성이 일에서 돌아와서, 과일에 마시는 요구르트를 마시자고 했다고 한다.



남자가 요구르트 병을 열다가"슭"소리를 내다 뭔가 기대가 보이고 왔다. 이것은 절대 이상하다.



싫은 예감이 든 남성은 요구르트를 밖에 내다가, 요구르트가 폭발!안의 액체가 힘차게 튀어 나와 남자의 오른쪽 눈에 명중해 버린 것이다.



·안면에 나올 내출혈, 실명의 위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오른쪽 눈은 개, 눈을 열것도 힘든 것 같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내출혈이 강하여 그대로 입원. 안구에 이상이 없을지는 출혈이 멎까지 모른다는. 일부에서는 실명의 위기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치 수류탄



남성은 폭발시의 상황에 대해"이건 마치 수류탄이다.



폭발 때 엄청난 소리가 나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눈 앞도 캄캄해 졌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요구르트에서 이렇게 심한 푸른 점이 되어 버리다니, 그 폭발의 기세는 상상을 초월하였을 것이다.







또한 요구르트는 10월에 친척에게서 막 받았던 것이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요구르트 회사는 3일 후에 10상자의 요구르트를 가지고 사과하러 왔다는.



그러나 남성은 "보기만 해도 무서워"로서 수령을 거부. 폭발한 만큼, 요구르트에서는 해결에는 안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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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요구르트가 터져서 다쳤는데 요구르트를 사과선물로 주는건 뭐지...........
댓글 : 7 개
대륙은 모든게 폭탄이 되는구나... 테러 오지게 잘하겠네
근데 10월에 받은 요구르트를 지금 먹으려고 했단건가..?
2013년 10월 19일 현지에 사는 58세의 남성이 일에서 돌아와서, 과일에 마시는 요구르트를 마시자고 했다고 한다.
발효되거나 상해서 가스가 찼나 ㄷㄷㄷ
그래도 사과하러 온 것엔 칭찬을 하고 싶군요.
요구르트가 아니라 돈으로 배상해야지;;
폭탄 빼고 모든 게 터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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