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DC의 흔한 포켓몬 리뷰.jpg2014.10.10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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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그린
벌레의 몸보다 커진 버섯의 의지로 활동한다. 축축한 곳을 좋아한다고 한다.
피카츄계속 진액을 빨아먹혀서 더 이상 벌레가 아니라 등의 버섯이 사고하는 듯 하다.
금/하트골드어둡고 축축한 장소를 좋아한다. 그것은 벌레가 아닌 크게 자란 등의 버섯의 바람이다.
은/소울실버등의 버섯이 자랄수록 흩뿌려지는 버섯포자의 효과는 강력해진다.
크리스탈벌레에게서 진액이 빨리지 않게 되면 등의 버섯은 벌레의 알을 찾아 포자를 심는다.
3세대파라섹트는 집단으로 거목의 뿌리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빨아먹어 버린다.
시들면 일제히 다른 나무로 이동한다.
다이아몬드몸보다 큰 버섯이 파라섹트를 조종하고 있다. 독 포자를 여기저기 뿌린다.

 

 

 

 

 




댓글 : 9 개
검은 닌텐도
동충하초
흠좀무...
잔인하네 ...
소오름
와 레알 소름...
포켓몬 설정보면 이런거 은근히 많음... 특히나 1세대
우성종자를 위해 강제근친교배와 전투를 시키는 가축일 뿐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22078036&bbsId=G005&itemId=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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