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멋진 아버지의 위엄 甲.jpg 2014.10.17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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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호이드 부자

아이가 태어날때 탯줄이 목에 걸려 산소부족으로 장애를 얻음

아이가 어느날 '저도 달리고 싶어요' 라고 말함....

그후....




아들: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수 없었어요~

아버지: 네가 없었다면 하지 않았단다~
댓글 : 7 개
아버지 체력 대단하실듯;;
이 브금 조장군님 테마곡인데
이거 진짜 감동적임 진정한 부성애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아버님이 계세요.!
그분은 자기 직업이 "00(아들 이름)이 아빠" 리고 하시더라구요
아들 덕에 멋진 직업을 가지게 됐다고 하시눈 내용을 보고는 감동..!!
와...역시 비스터빅 음악 조타..
아.... ㅠ
볼때마다 눙물이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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