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형 멀린 마이피

빚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채무상환 아이돌'이 데뷔!

19세에서 30세까지, 두 아이의 엄마, 빚이 쌓여 도산 직전의 회사 공장장, 댄싱 디렉터 등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빚쟁이' 아이돌 그룹 '더 마가린즈'가 데뷔!

9명의 부채는 도합 1억 2770만엔 (약 12억원).

빚을 지게 된 이유는 학자금 대출, 유흥비, 사기, 사업실패 등 다양

리더는 학자금대출로 700만엔의 빚이 있는 후지와라 아키노양(23세)

12월 17일 퍼스트 싱글 「굿바이 빚천국」 출시, 12월 31일 퍼스트 라이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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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왠지 그냥 돈 펑펑 생각없이쓰다가 모아둔 여자들같음

이건 무슨 별...

컨셉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쪽으로 창의력은 역시 한국은 비교가 안된다..

ㅋㅋㅋㅋㅋ

부채가 더욱 증가되면 저 아이돌 그대로 AV로 가나....

가겠죠... -_-;

간다해도 그다지......ㅎㅎ;

조공은 현금으로 해야겠네?

컨셉이고 나발이고 일단 아이돌같은 사람을 데려다 놓으라고

조만간 av에서도 나올듯

근데... 하나같이 생활고에 찌든 얼굴인데...

어떤 대학교가 학자금 대출로 7000만원 까지 생기지..

이럴수가 하나같이 다 안 예뻐

양키도 있어 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

뭐 저런짓이라도 해서 부채상환 하고, 부채상환 마감한 멤버는 내보내고 새로운 멤버 영입

하고 해서 전부 부채상환 가능하게 해준다면 나쁜건 아닐듯. 그야말로 몸으로 벌어서 빚

갚으면 욕할건 없다고봐요.

그렇게 빚 갚게 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음.

못갚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