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뚱뚱한 여자의 설움.jpg2016.08.30 AM 10:54
댓글 : 42 개
- 최고빨갱이
- 2016/08/30 AM 10:58
언니도 남말할 처지가 아닌것 같은데
- 수리~[ *`ω´]
- 2016/08/30 PM 01:11
저도 보자마자 같은 생각 했습니다 ㅋ
- 그카지마
- 2016/08/30 AM 10:58
언니랑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
동생이 참 맘이 여리네요.
동생이 참 맘이 여리네요.
- Pixels
- 2016/08/30 AM 10:58
살 빼면 이쁠 얼굴 같은데...
근데 언니는 ㅋㅋ 동생 갈구실 처지가 아닌듯
근데 언니는 ㅋㅋ 동생 갈구실 처지가 아닌듯
- 루리웹-000000000
- 2016/08/30 AM 10:58
언니는 왜 그러지 ? 같은 처지인데 왜 동생 갈궈
- 카례짜장
- 2016/08/30 AM 10:59
전에도 본거지만 언니랑 엄마가 그런말할 처지는 아닌거같은데
- 플랭
- 2016/08/30 AM 10:59
살빼면 예쁠 얼굴인데?
- Mr.Midnight
- 2016/08/30 AM 10:59
왠지 복권일 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임.
- 마이트
- 2016/08/30 AM 11:00
언니도 딱히 날씬해 보이지도 않는데...?
- 치어스에일
- 2016/08/30 AM 11:00
예쁜 얼굴임. 살쪄서 그런거고..
젊은 사람이 살빼려면 하나밖에 없음
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
젊은 사람이 살빼려면 하나밖에 없음
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
- 마호로바
- 2016/08/30 AM 11:02
독한 맘 먹고 조금만 빼면 괜찮을 거 같다. 저렇게 갈굴만한 정도는 아닌 듯
- ziobanni
- 2016/08/30 AM 11:03
언니쪽도 뭐 딱히 날씬한 건 아닌데
왜저러나... 인성으로 따지면 동생보다 시집 못갈 상태구만
본인이 본인 상태를 가장 잘 인지했겠지 운동은 본인 선택인거고..
그놈의 시집이 뭔지
여자의 끝이 시집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제발 생각좀 고치셨으면..
왜저러나... 인성으로 따지면 동생보다 시집 못갈 상태구만
본인이 본인 상태를 가장 잘 인지했겠지 운동은 본인 선택인거고..
그놈의 시집이 뭔지
여자의 끝이 시집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제발 생각좀 고치셨으면..
- Renoir4
- 2016/08/30 AM 11:03
안긁은 복권 삘인데 음..그리구 저정도 통통이면 아주 나쁘진 않은데..
;;근데 가족분들이 너무 갈구듯이 말하네요..저럼 스트레스때문에 살 안빠짐..
;;근데 가족분들이 너무 갈구듯이 말하네요..저럼 스트레스때문에 살 안빠짐..
- ekwl
- 2016/08/30 AM 11:04
언니나 엄마나 뚱뚱한데요?
- 예엣날사람
- 2016/08/30 AM 11:04
옆에서 말로만 살빼라고 하지 말고 같이 운동도 다녀주고 하던가 해야죠
- Dystopian
- 2016/08/30 AM 11:05
언니랑 엄마랑 또이또이구만 뭘
- 푸른바다
- 2016/08/30 AM 11:05
빼면 이쁠 거 같은데...
- 네르시안
- 2016/08/30 AM 11:05
도찐개찐인데 왜들 그러지...;; 가족이 더 하네
- 무역연합
- 2016/08/30 AM 11:09
스트레스 주면 빠질 살도 안빠지겠네
- 댄스아포칼립틱
- 2016/08/30 AM 11:09
진짜 최악의 가족임.... 그럼 애를 데리고 헬스장이라도 가던가 해야지
지들도 뚱뚱하면서 옆에서 기죽이는 소리만 하고 있음......
저정도 뚱뚱하고 자존감 가지고 할 일 다 하는 애들도 의외로 많음.... 가족이라도 좋은 말로 잘 구슬려야지 어휴.....
지들도 뚱뚱하면서 옆에서 기죽이는 소리만 하고 있음......
저정도 뚱뚱하고 자존감 가지고 할 일 다 하는 애들도 의외로 많음.... 가족이라도 좋은 말로 잘 구슬려야지 어휴.....
- GBT군
- 2016/08/30 AM 11:12
이런거 보면 정작 여자를 못살게 구는건 여자임..
- 따마
- 2016/08/30 AM 11:13
딱 보니 가족력이 살찔수밖에 없는거같네요. 머라한다고 될게 아닌듯. 알아서 하지 않는한
- 앗싸깍꿍
- 2016/08/30 AM 11:14
다들 안긁은 복권이라고 하는데... 사실 긁을수 없는 복권이 맞지요
왜냐면 살빼는건 불가능할테니...
왜냐면 살빼는건 불가능할테니...
- O-techs
- 2016/08/30 AM 11:14
저 단편만 가지고 딱 결론은 못 내리겠음.
그 전에도 어떻게 저 가족들이 시도했는지를 모르니.
중요한 건 자기가 빼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으면 주변에서 아무리 도와주려고 하거나
혹은 잔소리를 해도 씨알도 안 맥힙니다.
강제로 운동하자고 끌고가봐야 능률 0프로임.
운동에 관심을 갖도록 끊임없이 유도하거나 아님 자기 안에서 변화가 있어야됨..
그 전에도 어떻게 저 가족들이 시도했는지를 모르니.
중요한 건 자기가 빼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으면 주변에서 아무리 도와주려고 하거나
혹은 잔소리를 해도 씨알도 안 맥힙니다.
강제로 운동하자고 끌고가봐야 능률 0프로임.
운동에 관심을 갖도록 끊임없이 유도하거나 아님 자기 안에서 변화가 있어야됨..
- 건전
- 2016/08/30 AM 11:17
요는 시집인거 같은데 언니도 결혼했겠지
결혼 하고 애 낳고 나면야 친정에서 몸매가지고 뭐라할리 없으니
저집안에서 타겟은 동생만 해당되는 듯
또 살 빼는데 중요한건 운동이 아니라 안 먹을 의지만 있으면 되는데
저런 처참한 기분이 처음도 아닐텐데도 못 빼는거 보면
저건 안 긁은 복권이 아니라 평생 못 긁을 복권임
결혼 하고 애 낳고 나면야 친정에서 몸매가지고 뭐라할리 없으니
저집안에서 타겟은 동생만 해당되는 듯
또 살 빼는데 중요한건 운동이 아니라 안 먹을 의지만 있으면 되는데
저런 처참한 기분이 처음도 아닐텐데도 못 빼는거 보면
저건 안 긁은 복권이 아니라 평생 못 긁을 복권임
- 쏘시개
- 2016/08/30 AM 11:21
ㄴ중간에 보면 언니의 잔소리에 언니나 먼저 가라는 말이 있는 걸 봐서는 언니도 아직 미혼인듯?
- 미친날씨DDR해
- 2016/08/30 PM 01:06
근데 공격 대상인거 보면, 직장도 있고, 남친도 있나 봅니다.
- BIT컴돌이
- 2016/08/30 AM 11:21
"언니나 먼저가" "누가 누구보고 시집을 가래" 팩트공격
- 루리웹-16473114
- 2016/08/30 AM 11:25
일단 가족들도 날씬하지가않음 ㅋㅋㅋㅋ
- 비추버튼
- 2016/08/30 AM 11:25
저 말하는 것들좀 봐요 -_-
- BBanJJark
- 2016/08/30 AM 11:33
어머니쪽은 그렇다 쳐도 언니쪽은 본인이 더 심각해보이는데?
- Zeclix
- 2016/08/30 AM 11:35
언니는 무슨깡이죠
- 사람
- 2016/08/30 AM 11:40
동생 살빼서 예뻐지면 온갖시기질투할 언니네...
- RAHARU
- 2016/08/30 AM 11:42
원래 뚱뚱한 사람들이 남 뚱뚱한 거 보고 욕하고 그럼...
- Hit-Girl Rules
- 2016/08/30 AM 11:44
귀여우신데...ㅜㅜ
- 금연은힘들다핰
- 2016/08/30 AM 11:52
남자도 살빼기는 드럽게 힘듬 ㅠㅠ 홧팅 근데 살빠진 사람들 보면 자신감 있게 살아 가긴 하더라규요
- 인생은말이지
- 2016/08/30 AM 11:55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淸狼
- 2016/08/30 AM 11:55
언니랑 엄마가 속 더 긁어놓네 ㅠㅠㅠ
- 스어아즈나부루
- 2016/08/30 PM 12:02
언니는 취직했겠지;; 저도 몸무게가 좀 나가는데 평소에는 괜찮다가 대학 졸업하고 살빼라고 살때문에 취직안된다고 구박받음. 취직한다음에는 살빼야 결혼한다고 구박받음. 취직하고 결혼하고 다 하면 살빼라고 구박 안받음
- 나쁜놈
- 2016/08/30 PM 12:51
별로 안 뚱뚱한데...그냥 자신감 가질 수 있게만 도와줘도 충분히 제역할 해낼 듯
- zerodjune
- 2016/08/30 PM 02:05
언니도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 F_Carver
- 2016/08/30 PM 08:51
언니는 남친도 있고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 , 저렇게 큰소리 치는거 보니 직장도 있고 ...ㅎㅎ
자긴 가진게? 있으니 목에 힘주는거지 ....ㅋㅋ
자긴 가진게? 있으니 목에 힘주는거지 ....ㅋㅋ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