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자매가 같은 회사 다니다 짤린 만화.jpg2017.01.24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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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베도_반지하셋방

자매가 실제로 같은 의류회사 다니면서 겪었던 일

댓글 : 14 개
  • JOSH
  • 2017/01/24 PM 08:59
하아.... 가슴아프다... 답답하다. T-T
돈은 받고,
신고도 해야할 듯.
우와 굿 멋지네
  • Durak
  • 2017/01/24 PM 09:04
한국에 너무 흔한 일이라서 가슴아프죠.
  • Durak
  • 2017/01/24 PM 09:05
저런 멍청한 사장은 애초에 사업 자체를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니 사람들이 사업을 너무 쉽게 아는것 같아요 정말로
인터넷이 있어서 다행인듯..
이 나라는 돈만 있으면 남을 막 부려 먹어도 된다는 개새끼들이 참 많죠.
직접 회사 운영할 능력도 없는 것들은 싹 망해야 해요.
  • v13m
  • 2017/01/24 PM 09:23
이렇게 않하면 호구인줄 알고, 두고두고 사기치려고 들것입니다.

사장이 일 시킨 만큼 일한 임금은 받는게 기본이고 상식 입니다.
아무리 상식이 결여된 시대라고 해도 노동 착취당해가며 사회 생활하는것은 정상적인게 아님니다.

사장 당사자도 노동 착취 당하면서 사회생활하라고 하면 절대 않할겁니다.
애미뒤진새끼네
호주산 안창살... 예전 생각나네.
회사에 일이 없어서 한달에 며칠을 무급으로 쉬고 그러다가 일 몰려오면 밤 늦게까지 야근하다 집에 가곤했는데, 한때 며칠이 아니라 세달정도를 일주일정도 무급으로 강제로 쉬던때가 있었는데 맨날 돈없다 돈없다하던 사장새끼가 가족들이랑 유럽으로 해외여행 쳐다녀오던.... 그거보고 당장 때려쳤지만... 개쉑//
에휴 -_-; 시벌. 일부 사장이란 것들은 왜 하나같이 저러지...
지 돈만 돈이고 남의 돈은 돈 같이 안보이나.
와... 뭐 이딴 쓰레기같은 것도 사장이라고... 아니 이게 진정 사람 새낍니까??
지 돈 쓸거만 있고 직원 줄 돈은 없는 저 시.ㅂ... -.-;;;
그냥 딴거없고 사장이 씹쌔끼네요
문제는 헬반도에 저런 사장놈이 졸라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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