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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웃소싱 파견직 비추인가요?2016.02.04 PM 07:32
게임회사 아웃소싱 해서 파견직가는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평가들이 안 좋은거 같아서요..
근데 이렇게라도 해야지 일을 할꺼 같은데.. 고민이네요
댓글 : 5 개
- 죄수번호-3135824
- 2016/02/04 PM 07:45
회사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파견간 곳 직원들과 근무환경도 차별될 뿐더러
일정기간만 근무하므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좀 애매하고요.
주변환경은 신경 안쓴다거나 붙임성이 좋은 성격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급하신거 아니면 다른 곳 찾아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일정기간만 근무하므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좀 애매하고요.
주변환경은 신경 안쓴다거나 붙임성이 좋은 성격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급하신거 아니면 다른 곳 찾아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 키스티
- 2016/02/04 PM 07:50
공기업으로 가시면 차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기업 파견직으로 가세요.
공기업 파견직으로 가세요.
- 빈센트 발렌타인
- 2016/02/04 PM 07:59
게임회사는 정규직으로 가야지.. 파견직은 알바수준 or 알바보다 조금 나은정도.
하긴 돈 적게주고 막 굴려먹을려고 파견직 쓰는거지만요. 정규직 수준으로 업무는 시키지만
그만큼 대우 안해줘요. 완전 이름있는 대기업 아니고서는.
하긴 돈 적게주고 막 굴려먹을려고 파견직 쓰는거지만요. 정규직 수준으로 업무는 시키지만
그만큼 대우 안해줘요. 완전 이름있는 대기업 아니고서는.
- 루리웹-467292488
- 2016/02/04 PM 08:15
아웃소싱 파견은 뭐랄까.. 내가 실제 근무하는곳은 이 회사지만 난 이 회사사람이 아니다 라는 느낌이라..
윗분들 말씀처럼 붙임성이 좋으신편이시거나, 그냥 일만하면된다 라는거면 상관없을것 같긴합니다.
게임회사 파견이면 운영쪽이려나요... 아무리 좋은회사로 파견을 간다한들 복리후생은 소속되있는 아웃소싱회사에서 받는거니 의미가 없죠.
윗분들 말씀처럼 붙임성이 좋으신편이시거나, 그냥 일만하면된다 라는거면 상관없을것 같긴합니다.
게임회사 파견이면 운영쪽이려나요... 아무리 좋은회사로 파견을 간다한들 복리후생은 소속되있는 아웃소싱회사에서 받는거니 의미가 없죠.
- 閻羅[염라]
- 2016/02/04 PM 08:28
첫 직장이시면 절대 비추.
첫끝발이 개끝발입니다.
아웃소싱으로 시작하면 개인의 노력 여하는 둘째치고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첫끝발이 개끝발입니다.
아웃소싱으로 시작하면 개인의 노력 여하는 둘째치고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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