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아웃소싱 파견직 비추인가요?2016.02.04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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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아웃소싱 해서 파견직가는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평가들이 안 좋은거 같아서요..

근데 이렇게라도 해야지 일을 할꺼 같은데.. 고민이네요
댓글 : 5 개
회사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파견간 곳 직원들과 근무환경도 차별될 뿐더러
일정기간만 근무하므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좀 애매하고요.
주변환경은 신경 안쓴다거나 붙임성이 좋은 성격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급하신거 아니면 다른 곳 찾아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공기업으로 가시면 차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기업 파견직으로 가세요.
게임회사는 정규직으로 가야지.. 파견직은 알바수준 or 알바보다 조금 나은정도.
하긴 돈 적게주고 막 굴려먹을려고 파견직 쓰는거지만요. 정규직 수준으로 업무는 시키지만
그만큼 대우 안해줘요. 완전 이름있는 대기업 아니고서는.
아웃소싱 파견은 뭐랄까.. 내가 실제 근무하는곳은 이 회사지만 난 이 회사사람이 아니다 라는 느낌이라..
윗분들 말씀처럼 붙임성이 좋으신편이시거나, 그냥 일만하면된다 라는거면 상관없을것 같긴합니다.
게임회사 파견이면 운영쪽이려나요... 아무리 좋은회사로 파견을 간다한들 복리후생은 소속되있는 아웃소싱회사에서 받는거니 의미가 없죠.
첫 직장이시면 절대 비추.
첫끝발이 개끝발입니다.
아웃소싱으로 시작하면 개인의 노력 여하는 둘째치고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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