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화이트 글린트 제조 시작!!!2018.07.04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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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겁이 났던 팔 먹선... 로트링으로 실수 없이 한방에!! 는 꿈이고.... 삽질좀 해서 완성... 홈이 파인곳이 아닌 꺽인곳 먹선 깔끔하게 넣는건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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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 하나 가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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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분도색용으로 사온 건메탈 스프레이(from 타미야) 실험을 위해 굴러다니던 아무거나 실험!! 결과는 매우만족

 

 

댓글 : 4 개
아아, 이것은 건메탈이라고 하는 것이다. 마법의 가루라고도 불리지
뿌려보고 저도 놀란....
먹선은 뭘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타미야 '패널라인' 검색해서 사시면 신세계를 느끼실 겁니다..

이거만든 사람 건프라계 노벨상 줘야 생각합니다.

갈수록 유단자? 가 되어가면 먹선 넣기 정말 좋고 편해요
패널라인 엑센트랑 로트링 라피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로트링 라피도가 더 좋고 쉬운거 같습니다... 패널라인 엑센트는.. 홈이 얇으면;; 완전히 말리고 닦아도.. 완전히 닦여 버리는...(제가 똥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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