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약혐]세계3대 악취 음식 수르스트뢰밍 공장을 다녀오다.2017.10.12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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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생산 · 소비되는 소금 청어 통조림 '수르 스트 뢰밍'은 세계에서 가장 냄새나는 음식 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먹는 것 자체가 「도전」 「벌칙」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개는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 ......


토하고 말았습니다.


것으로, 수르 스트 뢰밍 통조림 제조 공장에 잠입.


"공장에서 300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냄새가 난다고 느낄정도로 고약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수르 스트 뢰밍 캔을 제조하는 Oskars 의 2 대째 오너 · Jan Söderström 씨.


이것이 Oskars Surströmming 로고.


공장은 스웨덴 중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인이 쉬르 스토레민구를 만들어 낸 것은 중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쉬르 스토레민구 재료 인 청어 발트해 지역에서 풍부하게 잡힌 만, 당시는 저장에 필요한 소금이 귀중한 이었기 때문에 고체의 소금이 아니라 옅은 소금물에 절이는 저장 방법이 채택되었습니다.


쉬르 스토레민구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선 청어 머리를 잘라 ......


소금과 물이 담긴 통에서 8 ~ 10 주 동안 청어를 저장합니다.


여기서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은 '수르 스트 뢰밍은 썩은 생선이 아니라 발효 된 생선이다 "라는 것.


통이 가득 진열되어있는 방에 앉아 Söderström 씨.


발효가 끝나고 통을 열면 ......


이런 느낌.


그리고 여기에서 수동으로 통조림이 시작됩니다.


사진에 찍혀있는 것은 7 년 연속 여름 통조림 작업을하고 있다는 Nellie Lögdal 씨.


통조림은 일관 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Lögdal 씨는 처음 통조림을 년도에는 호랑이 연고 라는 연고를 코앞에 발랐다는 것.


그러나 호랑이 연고가 작동 한 것도 잠시, 점차 작업자들에게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다고합니다.


"피부에게 부식 억제제와 같은 것입니다"라고 Lögdal 씨.


작업 원 중에는 코에 휴지를 달고있는 사람이나 ......


귀마개를 포장하는 사람도 있었다고합니다.


"우리는 개선을 위해 항상 실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Söderström 씨는 말합니다.


"모든 통의 내용물이 같은 맛이된다는 것은 아니다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맛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동일 좋은 품질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음 한 나머지는 바닥에 던져 버리고 있습니다.


파이프에서 액체가 방출되고 ......


캔에 부어갑니다.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라고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쉬르 스토레민구 개혁은 계속 간다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제대로 제대로 조리하면 냄새가 남아 있지만, 수르 스트 뢰밍을 "도전"으로 대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밑에는 한국 사람들의 반응 바쁘신 분들 12분대 부터 보세요.,ㅋㅋㅋㅋ

댓글 : 8 개
근대 이거 맛은잇나요... 이리 고약하다면서 어찌먹는거지
한국사람들이 홍어삭힌거 먹는거랑 비슷한것인듯... 홍어삭힌거 전으로만든거 먹어보고 진짜 진심 레알 토할뻔...
얼마나 심하길래ㅋㅋ 개가 토하네ㄷㄷㄷ
애초에 이런게 왜 팔리는지 이해가..;;;
북유럽 전통 식품이자 문화죠.
우리나라도 젊은 층이 발효 식품 기피하는 것처럼 저 동네도 젊은 층은 그다지 먹지 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개가 토하는 건 좀 신기하네요.
다른 동영상에서는 개들이 환장하고 달려드는 걸 봤거든요.
개들도 개취가 있군요.
후각이 더 예민한 개들은 토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대부분 인터넷방송에서는 아무래도 선입관+분위기+과장이 섞여서 다들 먹고 토하고 쓰래기같은 맛이라고 말하더군요. 조회수때문에 그러는거겠지만요

하지만 실제로 스웨덴에서 먹는 방식으로 토마토 양배추등 야채와 함께 번같은 얇은 밀가루빵과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싸먹으면 꽤 맛있다네요. 젓갈맛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대로 먹으면 젓갈을 먹을 수 있는 한국인 대부분 맛있게 먹는답니다. 짠맛이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먹어줘야 한다고 해요

근데 인터넷방송 대부분 자극적으로 만들려고 통채로 생으로 먹기땜시...
비유하자면요 젓갈향과 푹익혀서 방구향같은게 나는 삭은 짜고 매운 김치를 밥도 없이 외국인입에 주욱 크게 찟어서 잔뜩 한입에 처넣으면 어떨까요? 그 외국인은 토하고 싶겠죠? 그래놓고

김치같은걸 왜먹냐라고 욕하는 외국인에게 우리는 뭐라해왔죠?
밥이랑 같이먹는건데 알지도 못하고 저런다고
욕하실거면서

실제로 한국에서 저 스웨덴 음식보고 저딴걸 왜 먹냐 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참 어이가 없는 일이죠
황석어젓갈 같은 맛이 날 듯..
댕댕이 불싸ㅣ 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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