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자동차 트렁크에 내가 시킨 물건이? [In-Car Delivery]가 마침내 시작.Amazone

Amazon에서 시킨 상품이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아니라 자가용 트렁크에 제공되는 새로운 서비스 "In-Car Delivery '가 미국 내 37 개 도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FREE In-Car Delivery @ Amazon.com
https://www.amazon.com/b?ie=UTF8&node=17051031011

이 서비스는 우선 Amazon의 Prime 회원 전용으로 제공이 시작됩니다. 자동차의 소유자가 미리 Amazon의 어플리케이션 「Amazon Key "에서 자신의 차를 배송지로 등록 해두면, Amazon 배달원이 열쇠를 열고 짐을 제공합니다. 배달원에 의한 해정은 GPS 등의 보안 대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관계없는 타인이 악용 할 수 없도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상 차량은 리모콘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있는 차량으로, 서비스 개시 시점에서는 '시보레, 뷰익, GM, 캐딜락, 볼보의 일부 차량 "으로되어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Amazon Key 앱을 스마트 폰에 설치하고 자신의 차량을 배송지로 설정해야합니다.

그리고는 평소대로 Amazon에서 쇼핑을 할뿐. 이때 배송지를 자신의 차량으로 설정합니다.

짐을 옮겨 온 배달원은 서비스 용 터미널에서 자동차로 접근. 물론 누구나 해제 할 수있는 것은 아니라 인증을받은 직원 및 단말기 만 조작 할 수 있도록되어있다라는 것. 또한, 배송은 "높이가지면과 같은 장소에서 누구나 접근 할 수있는 곳에 주차되어있는 차"인 것이 필요하며,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건물의 입체 주차장 등에 주차 한 경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배달이 완료되면 스마트 폰의 화면에 알림을 받게됩니다.

이렇게 무사히 짐이 도착. 배송 가능한 상품은 무게 50 파운드 (약 23kg)까지이며, 배송 가능 시간은 이틀 이내에 배송의 경우 11 시부 터 15시, 당일 배송의 경우 17 시부 터 21시. 기본적으로 트렁크에 납품하는 것으로되어 있습니다 만, 긴 물건 등으로 트렁크에 들어 가지 않는 경우는 좌석에 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시작 시점에서 다음의 37 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디애나 폴리스 위스콘신 밀워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포틀랜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로스 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 캔자스 주 캔자스 시티 켄터키 주 루이빌 콜로라도  덴버 조지아 애틀랜타 텍사스 오스틴, 샌 안토니오, 달라스, 휴스턴 테네시 내쉬빌 뉴저지 주 뉴 어크 버지니아 리치몬드 올랜도  플로리다 사라 소타, 잭슨빌, 탬파, 마이애미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보스턴 미 지원 주 디트로이트 미주리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 폴 메릴랜드 볼티모어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 워싱턴 주 시애틀과 이스트 사이드

[루리윀]

주차장에서 찾는것도 일이겠지만 빡빡하게 주차된차에 트렁트까지 벽쪽이면...
배달원 애좀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