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 들은 공감하는 것 .TXT2010.06.05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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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쪽이 하인

·얼굴에 붙인 화장수 날름날름 하고 핥는다.

·언제나 무정한 부친에 대해, 발정기만 따른다.

·푸딩 먹고 있다고(면) 대쉬해 온다

·허리의 근처를 긁어 주면 엑스터시

·일의 스트레스가 반이상 빨아 들여진다

·엄청 공기를 읽을 수 있다

·텔레비전이나PC등 전자기기 위에서 둥글어진다

·펀치 보다 킥이 수배 아프다

·죽기 3개월전 쯤으로부터 갑자기 나에게 응석부리기 시작한다

·게임을 하고 있으면 다리 위를 타고 온다

·혀가 까칠까칠 하고 있어 계속 핥으면 상당히 아프다

·이불로부터 손가락만 내 자고 있으면 거기만 겨냥해 공격해 온다

·고양이의 귓속의 냄새난은, 수주간 방치한 발냄새랑 일치한다

·상자나 봉투가 보이면 우선 들어가고 안으로 느긋하게 쉰다.

·커텐은 소모품

·엎드림으로 신문을 읽고 있으면, 함께 읽으려고 한다

.신문 읽고 있다고(면) 신문 위에 자서 읽는 것을 저지한다

.스윗치의 들어 있지 않는 전기 스토브의 앞에서 둥글어진다

.무릎이든 배겠지만 등에 뛰어 오르고 어깨에도 탄다

.집안이라고 귀가하면 현관에 마중 나오고 가까워져 오는데

야외라면 왠지 얼굴 본 것만으로도 도망친다
댓글 : 3 개
·이불로부터 손가락만 내 자고 있으면 거기만 겨냥해 공격해 온다

이걸루 자주 장난치면 놀았던 ㅎㅎㅎ
ㅋㅋ 진짜 푸딩먹고있으면 달라붙는데
요거트 먹을때 달라붙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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