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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개털 고민은 이제 그만 ~ 다이슨 청소기 신제품 발매.(자동재생)2010.10.02 PM 02:44
어디서 청소기를 팔어~는 아니라, 괜찮은 물건 같아서 소개합니다.
환절기때 특히 심해지는 애완동물의 털날림~이 고민거리를 시원하게 해결해줄 신제품
"다이슨 펫토구루민구쯔루 ( dyson groom ) "가 나왔습니다.
빗질이 끝난 뒤에는 트리거를 놓으면 브러시가 포함되어 핀에 얽힌 털들을 순식간에 흡입
바닥/브러쉬에 남은 탈모 청소도 필요 없습니다.
또한 빗질시에 나오는 피부 각질 등을 흡입 하기 때문에 탈모 처리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예방에도 이어질 것이 최대의 메리트입니다.
이 제품은 매장에서 판매는 하지 않고 자사 온라인 스토어 에서만 취급 , 가격은 7350 엔 ( 세금 포함). 다양한 동물 에 대응 가능하지만, 중간에서 롱 코트 의 견종에 최적이라고 하네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원시원 하네요~
링크=다이슨 홈페이지
댓글 : 5 개
- 한랭건조
- 2010/10/02 PM 02:58
개가 참 착하네.
- Mind Flow
- 2010/10/02 PM 03:05
비글이였다면?
- 마르게리타
- 2010/10/02 PM 03:05
니들개도 저렇게 청소기들이댈때 얌전할거랄 착각을 버려라.
- paraD
- 2010/10/02 PM 03:16
ㄴ근데 청소기 들이대면 빨아들이는 느낌이랑 소리 그런거때문에 날뛰는거 아닌가요?
저건 그냥 빗질 다 끝나고 털만 쏙빨아묵는거인듯.
근데.. 그냥 노멀 개털빗으로 빗어주고나서
빗에 청소기 대고 빨아들인다거나 하면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저 제품의 꼬다리부분만 떼서 팔아도 될듯;
저건 그냥 빗질 다 끝나고 털만 쏙빨아묵는거인듯.
근데.. 그냥 노멀 개털빗으로 빗어주고나서
빗에 청소기 대고 빨아들인다거나 하면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저 제품의 꼬다리부분만 떼서 팔아도 될듯;
- honey voice
- 2010/10/02 PM 07:02
털 짧은 동물들은 원래 잘 빠지는데 마르티즈같이 털 긴놈들은
잘 안빠져서 그냥 빗질하면됩니다. 그런데 개들이 보통 진공청소기
작동시키면 놀라서 팔닥팔딱뛰고 청소기랑 막 싸우는데...저 개는
신기하네요.
잘 안빠져서 그냥 빗질하면됩니다. 그런데 개들이 보통 진공청소기
작동시키면 놀라서 팔닥팔딱뛰고 청소기랑 막 싸우는데...저 개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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