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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모나리자 눈 속에 모델의 비밀이?2010.12.14 AM 11:30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며, 가장 비싼 그림이라고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의 " 모나리자 "
그러나, 모델의 정체와 그려진 배경, 숨겨진 우화 등을 포함해
아직 끊어지 않는 수수께끼가 많은 그림이기도합니다.
이탈리아 문화 유산 협회장의 시루봐노 뷘첸티에 의하면,
모나리자의 비밀은 수수께끼의 미소를 짓는 입가가 아닌 .
"눈동자에 기록된 문자가 모델의 정체를 밝히고있다"라고
그의 주장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뷘첸티에 의하면, 모나리자의 오른쪽 눈은 "LV"라고 쓰여져 있고 이것은 분명 다빈치의 이니셜과 같지만, 왼쪽눈에 알파벳 "B"또는 "S" 혹은 "CE"라는 문자가 보이고, 이것이 모델의 정체를 나타내는 중요한 힌트라고 볼 수 있다고합니다. 뷘첸티 씨는 이번 조사의 결론을 다음달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배경의 다리 오른쪽 아치에는 숫자 "72"또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L2"라고 쓰여져 있고, 이것도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모나리자의 눈 안의 문자설에 대해서는 1960 년대에 프랑스의 미술사가에 의해 쓰여진 책이 이번 조사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뷘첸티 씨는 "2 명의 회화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보았는데, 돋보기와 작은 붓을 사용하여 그려진 이 문자는 그림 제작 과정에서 우연히 그려진 문양이라고 는 생각할 수 없다는 점에 동 의했다 "고 말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상징과 암호를 많이 화가입니다. '눈동자는 영혼의 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그는 모나리자의 눈을 통해 보는 사람에게 모델의 정체를 밝히고 싶었 던것은 아니였을까요" 모나리자의 모델에서 피렌체 상인의 아내 리자 델 죠콘도 이라고하는 설이 현재 가장 유력하지만 뷘첸티 씨는이 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뒷면에는 '149'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고, 4 번째 숫자가 지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다 빈치가 밀라노 체류중인 1490 년대에이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하고 밀라노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 궁정의 여성이 모델이었다고 생각 될 것입니다"라고 강력하게 주장 하고 있다는군요.
댓글 : 3 개
- 용왕귀
- 2010/12/14 PM 12:01
정말 그냥 그대로 감상하면 안되나???
대체 누구였는가를 밝혀서 뭐 어쩌자는건가
그것이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라도 되는가
레알 돈 G랄 하는 놈들이네
대체 누구였는가를 밝혀서 뭐 어쩌자는건가
그것이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라도 되는가
레알 돈 G랄 하는 놈들이네
- paraD
- 2010/12/14 PM 12:03
"B"또는 "S" 혹은 "CE" 라니; 무슨 글자인거지;;
원래 모델은 눈썹도 있었겟죠?;;
원래 모델은 눈썹도 있었겟죠?;;
- Delium
- 2010/12/14 PM 12:16
용왕귀//그런부분에서 발전하는 경우가 왕왕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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