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하...치즈냥이..정말 같이 데리고 살고싶네요..ㅠ2013.08.12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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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너무꼬물이는 안될꺼같구..

제 분양환경은... 4인가족 (동생 군대감) 에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라 분양 허락은 받았습니다.ㅎ
2마리가아닌 1마리지만...저로선 이것도 복에겨운거..ㅠ
(어머니가 조금 거부감이 심하셧는데..어케 설득을 햇네요;;)
동생은 전화상으로..ㅋ



8월 25일에 이사를 가고......고양이 분양이 성사되면 9월 초쯤에 데려갈수있었음 좋겟네요.ㅎ
18평정도되고..2층이며 방2개가 생각보다 큽니다 -ㅅ- .....크다라는 표현은 알아서 생각해주세요..ㅋ
(지금 집이 정말 거실도없고 방도 작으니...새집의 방2개에 거실딸려잇으면 좋은거죠ㅠ)
(제 방이 더블침대 하나들어가고 넉넉히 남습니다ㅎ)





20대 직장인이며..남자고 현제 서울 거주하고잇습니다.

아...원하는 냥이 스타일은
뭐....코숏에 흰양말 이쁘게신은 치즈태비정도...ㅠㅠ (욕심이지만 -ㅅ- ; 되도록이면요..)
너무 아깽이는 힘들고..3~5개월이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실거같은데..
부모님 맞벌이..저도 일나가면 집에아무도없습니다.
약 11시간정도 혼자잇을텐데 그래도 괜찮다 하시는분은 덧글 달아주세요..ㅠ
(주말엔 거의 집에서활동합니다...나가놀아도...그닥 오래있질 않아서..ㅎ)

책임비 드리겠습니다.ㅠ


고양이 용품( 이동장, 장난감, 간식일부, 캣타워 준비되어있습니다. 구매하기만 누름 됩니다!!
그외필요한건 고양이체질에 맞춰야겟지요)



혹시 계획이 있으시면 비밀글로 리플 달아주세요..







댓글 : 2 개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여기 한번 가보세요
분양 많이 올라오더군요
근데 다들...공통적으로..하..너무 까다롭고,,제가 조건이..집을 직장을 다니고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 길어서 다들 꺼려하시더라구요....거기선 너무 힘들어서 요세는 잘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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