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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분양대기중] 시간이 안갑니다 시간이..으엏ㅇ허2013.08.29 AM 10:06
오늘퇴근시간대쯤에 전화오는건데
초조 긴장
일은 손에 안잡히고...
지금 저는 쇼핑몰 관리자 사이트가아닌
고양이 물품 사려고 준비중...........은어차피 화장실과 모래, 사료조금..장난감..빗 이런건 다주신다니까..
화장실 후드형이면...은근히 클텐뎅....흠......어케들고가지..
차가없으니 -ㅅ- ;; 일단은 집까지 콜택시 타고가야하네요
갈대도 그냥 일반택시로 가야겟............지금 택시비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양손에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할지도요...;; 이걸걱정하다니..벌써
김칫국 한 100그릇 원샷하고 물부어서 고춧가루까지 삭삭 핥아먹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응
으헝흥헝흐어
댓글 : 6 개
- 투박안면
- 2013/08/29 AM 10:20
예비 집사시네요
- 베이가장인이될거야
- 2013/08/29 AM 10:21
고양이가
낮잠자는 당신의 얼굴을 꾹꾹합니다.
낮잠자는 당신을 팔을베고 눈키스를합니다.
낮잠자는 당신의 몸을 마구 뛰어다닙니다.
곧 경험하실거에요 헤헤
낮잠자는 당신의 얼굴을 꾹꾹합니다.
낮잠자는 당신을 팔을베고 눈키스를합니다.
낮잠자는 당신의 몸을 마구 뛰어다닙니다.
곧 경험하실거에요 헤헤
- 비싸기만함
- 2013/08/29 AM 10:32
헤헤..
- 베이가장인이될거야
- 2013/08/29 PM 03:34
헤헤
- K?ss Mich
- 2013/08/29 AM 10:21
애교 넘치는 개냥이 분양 받으시길...ㅋ
- 슈퍼집 아들내미
- 2013/08/29 AM 10:34
예전에 강아지키울때 잘못길들여서...
잘때 가위눌리면,
깨보면 이 생키가 몸위에 올라가서 자고있더라는...-_-...녀석...안불편했냐?..
잘때 가위눌리면,
깨보면 이 생키가 몸위에 올라가서 자고있더라는...-_-...녀석...안불편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