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심심/외로움] 2년전까지만해도 취업하랴...머하랴..2013.08.31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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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바빠서 연애.....뭐..패션...이런거 하나도 관심없이살앗는데..

취직되고....이사도 좋은데가서 부모님이 차려주는 밥먹고...

그러니............. 점점 외롭다는느낌도 실감나고...


패션도관심을 가지긴하는데...뭐....어케입어야할지모르겟고 ㅋㅋㅋ(편한것만입네요;;ㅠ)

암튼 외롭숨돠..........................

고양이는 외로움과 별개고..

내 여자의 손을 잡으며 여기저기 먹으러다니고..사진도찍고하고싶네요..ㅠㅠ
댓글 : 2 개
나도 그래요
조용히 눈을 감고.. 오른 손으로 왼 손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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