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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잡담] [일교차/고양이] 밤에 추어지니 고양이가..2013.09.27 AM 11:04
이불 위나 옆구리 품속으로 들어옵니다.......흐흐흐흐흐흐흐!! +ㅁ+
이거슨 저의 함정카드............고의적으로 창문을 열어두고.
찬바람이 들어오면........밤중에 제품으로 쏙..ㅋㅋㅋ
저도잠결에..우쮸쮸~ 하면서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면 더운지 또나와잇고 ㅋㅋㅋ
으으 보들보들..ㅠ
댓글 : 11 개
- 기아타이거즈
- 2013/09/27 AM 11:12
이불속은 온통 고양이털
- 비싸기만함
- 2013/09/27 AM 11:40
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괜추늠....
- goldmund
- 2013/09/27 AM 11:44
확 깸 ㅋ
- 검은망토 칭칭
- 2013/09/27 AM 11:21
고양이 귀여워서 등을 쓰다듬어 주다보면 털들이 엉덩이쪽에서 넘실대더군요...
- 비싸기만함
- 2013/09/27 AM 11:41
저는 쓰다듬기전에 박스테잎과 퍼미네이터를 옆에둡니다..
쓰다듬고......................퍼미질...........박스테잎으로손털제거
쓰다듬고......................퍼미질...........박스테잎으로손털제거
- 자유인강산에
- 2013/09/27 AM 11:23
흐앙 부럽다 ㅜㅜ
- 까미유비단
- 2013/09/27 AM 11:24
저도 그러다가 쩔이가 습관이 들었는데 항상 제 배 위에서 잡니다;;제가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 비싸기만함
- 2013/09/27 AM 11:41
쩔이 쩔엌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녀석은 배위로안오고..옆구리에서잡니다..
갂므은..고간에서...........흨..
갂므은..고간에서...........흨..
- 잊혀질사람
- 2013/09/27 AM 11:36
ㅋㅋㅋㅋ
- 까미유비단
- 2013/09/27 PM 05:14
고간에 있다가 똘똘이에 꾹꾹이 받아보셨음? 저한번 받아봤음 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쩔이를 제 배위로 옮겨놨어요 ㅋㅋ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쩔이를 제 배위로 옮겨놨어요 ㅋㅋ
- 비싸기만함
- 2013/09/27 PM 05:30
음네요..그냥 고간에 턱올려두고자는데 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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