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잡담] [일교차/고양이] 밤에 추어지니 고양이가..2013.09.27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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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위나 옆구리 품속으로 들어옵니다.......흐흐흐흐흐흐흐!! +ㅁ+


이거슨 저의 함정카드............고의적으로 창문을 열어두고.

찬바람이 들어오면........밤중에 제품으로 쏙..ㅋㅋㅋ


저도잠결에..우쮸쮸~ 하면서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면 더운지 또나와잇고 ㅋㅋㅋ

으으 보들보들..ㅠ
댓글 : 11 개
이불속은 온통 고양이털
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괜추늠....
확 깸 ㅋ
고양이 귀여워서 등을 쓰다듬어 주다보면 털들이 엉덩이쪽에서 넘실대더군요...
저는 쓰다듬기전에 박스테잎과 퍼미네이터를 옆에둡니다..

쓰다듬고......................퍼미질...........박스테잎으로손털제거
흐앙 부럽다 ㅜㅜ
저도 그러다가 쩔이가 습관이 들었는데 항상 제 배 위에서 잡니다;;제가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쩔이 쩔엌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녀석은 배위로안오고..옆구리에서잡니다..
갂므은..고간에서...........흨..
ㅋㅋㅋㅋ
고간에 있다가 똘똘이에 꾹꾹이 받아보셨음? 저한번 받아봤음 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쩔이를 제 배위로 옮겨놨어요 ㅋㅋ
음네요..그냥 고간에 턱올려두고자는데 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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