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어쩐지 잘풀린다 햇네2013.11.05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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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말햇지만

회사 소매매장은 서울, 부천에 2곳이 잇음

2일날은 내가 서울매장근무였는데
사장이 1일날 나한테오더니 부천근무스라함
난 3시퇴근해서 동물병원 가야된다고 말을 햇는데
왓다갓다 하라고하는거임
3시반예약인데
그럼 왓다갓다하면서병원들럿다가면 가는길만해도

5시에 부천 도착하게되는데 그때라도갑니까?
햇더니

그렇게해

분명답 들엇음
부천은 6시반에닫고ㅡㅡ
암튼

부천에는실장님혼자잇어서
저 늦게 갈거같습니다 3시쯤 출발해도 늦는다고
해서 실장님도ㅇㅇ 함

뭐 실장님은 어이가없지 1시간 넘는거릴 와서 1시간근무서니까

나갓음 일단

그리고오늘회의날 그얘기가나옴
너 부천에 5시에 도착햇다메
라고 이사님이ㅡㅡ말함

실장님이 말한듯 애를왜 늦게보내냐고

정리하면
부천에서 "사장이 이렇게 가라 "한걸 내가 실장한테 말햇고
실장은 이사한테ㅡㅡㅋ

해명을하려고
사장님이 늦게라도가라하셧다고
하는데 눈 존나 커지면서 내가언제?

이러는거임
거기다 앞뒤모르는 돼지색히는
반성을해야지 변명하냐는 멱따는 소린 무시하고

아니 제가 문자보여드리면서 사전에 예약 한거고

만쓰모드려서 늦게간거 허락받고글케 간거다


해명 햇지만 자긴
왓다가 병원가서 진료하고 다시부천으로나가란소리햇다함


미친ㅡㅡ
오전근무는 한다치고 오후는가나마나임

토요일에 진료받고 그러면 4시됨

전철다고 갓는데도내려서 걸어가는시간하면 5시임..

뭐 할말 존나많은데

한숨만푹쉬고 알겠습니다
햇음


난지금 사장팔아먹은게됫는데

돼지과장 또 존나오바하면서 머리 근곡
에휴에휴 이러고잇으

이 병시니 앞뒤모르면 닥치고잇지 존나
오바하네ㅡㅡ

암튼 잇다가 밥먹을때 해명을하든지
억울함은 말해야지..
댓글 : 7 개
녹음을 하세요.
잘 처리 하시길 ...
문자로 하시지...;;
찜찜하다 싶으면 항상 녹음하시길
배로갚아주셔야 합니다.
'저 새끼는 왜 또 지랄인가?'
이거 진짜 자막인가요?
아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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