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요세 드는 생각을 다 적어봐야겟네요2013.11.21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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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이피도 근 3~일만에 들어오네요

회사에서 제 자리 컴터새로ㅃ보앗네요 (전에쓰던거 정말 구려서... 포토샵도 7.0깔아서썻습니다;;)

매출잘나오고 마진많이남고하니 컴터 새로 바꿔주셧네요 (40만원...짜리)


그래도 쓸만합니다..허헣.. CS5가뿐히 돌아가고.. xp에서 윈7 으로 갈아타고 ..ㅋ





2일전에는 친구가 연애상담을 햇습니다. 상담보단 그냥 응어리풀라고 같이 술한장

여자친구한테 결혼얘기를 돌려서 말하니까.. 여자친구는
"난 맞벌이 안할꺼야" 라는말에 충격을받고..

설득을 햇으나 고집이센여자라;;힘들엇다고

결국'맞벌이 안해도되니까 괜찮다' 라고햇지만

들을채도안하고 잘안만나다가

어제 그만하자는 말을듣고 뽕알친구들 다모여서 술로 3시까지놀다 집에들어갓네요




친구놈은 맘을접은거같고.
어제 술마시면서

"이 반지도 그냥 토요일날 줘야겟다"

하는겁니다;; 저는 뭐 그만 만나라 파였지만

1명이 "그거주려고 만날때, 주기전에 한번더 설득해보라고 말하더군요


흠..하................. 뭐... 아직 기회는 한번더잇다고봅니다.

그대신 말은 타협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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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오링됫습니다.. ㅠ

댓글 : 3 개
요세(x) -> 요새(o)
진짜 당당하게 취집하려는 여자와는 결혼 안하는 게 좋음. 단순 눈 앞의 외로움이나 힘들 걸 두려워해서 나머지 오십년 좇되봐야... 남는 건 후회.
확실히 맞벌이가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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