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저희집괭이만 이런건가요;;2014.07.21 A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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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1살좀넘엇는데..
중성화도 햇궄ㅋ
제가샤워하고 나오면
문앞에잇다가 수건달라고
큰소리로울고ㅡㅡ

마지못해 물기다닦고주면

사진처럼 잇네요ㅋㅋㅋ
그 바디워셔냄새가좋은가ㅡㅡ

근데 제꺼말곤 다른가족들건 안건들고..ㅡㅡㅋ

이런 음탕냥이!!:;;;

저위에서 뒹글고 뒤집어쓰고

가만히엎드려잇고ㅋㅋ
댓글 : 5 개
이런거 패티쉬 있는 녀석들이 많나봐요
제 친구괭이는 친구 들어오면 친구 처다도 보지 않고 친구신발속에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ㅋ
ㅋㅋ 저는 그래서 아예 담요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저희 애는 발 페티쉬..
뭔가 시큼하거나 구릿한 냄새를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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