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잡담] 시루시루~우리시루~

시루가 요세 추워젓는지 잘땐 제옆에서잡니다 흐흐

난방도 빵빵한데 왜그러는건진 조금 알거같지만

여름과는달리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들면서 옆에잇는 시루꼬리랑 발이랑 궁디살 만지작 팡팡 하면서 잠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보면 괴팍한 집사의 뒤척임땜에 박스가서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구 ㅠㅠ 언젠가 러블이 여동생을 데리꼬올꺼야 ㅠㅠㅠ


아마 내년...............................?

[자유인강산에]

아아아아아 너무 부럽다 ㅜㅜ 우리 식이는 아직도 무서워서

구석에서 코랑 뒷발만 보임 헝헝 ㅜㅜ

[비싸기만함]

ㅋㅋㅋㅋㅋㅋ시간이 약입니다!!
저희집괭이가 적응이빠른듯요 ㅋㅋㅋ
천천히 기다리면서 잇는듯 없는듯 하세요 ㅋㅋ 밥이랑 낚싯대같은걸로 호기심 유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