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하...월요일 회의하는데 기분이 좀 묘하네요2015.01.05 AM 03:08
일단...14년도까지 내수관리 하시던 사장님이 계약만료되고 그만두시게되엇고...
이번 15년도 1월말까지 차장님이 일하시고 나가시게되엇습니다...권고사직 같구요..(사장실에 불려가셧으니..;)
그래서 내부적으로 하번 주욱 보니까 솔직히 자금상으로 조금 버거워보이는거같습니다.
전산장부야 저도 어느정돈 보니까....전체 매출을 봐보면 13년도에비해 14년도 매출이 확 떨어져있구요
14년도 중간에 한창 잘 나가는 브랜드를 돼지부장관리햇엇는데..
독립하고싶다고 사업장 하나 따로 나와서 매출구분이 분류되엇구요..
정기회이일이 현시각으로 월요일// 인데..
내수관리하시던 사장님도 안계시니 원래 사장님이 하실거같은데../
연봉협상이야..동결같고... 조금 무거운 이야기가 나올거같습니다..;;ㅠ
왠지 느낌이 그래요..ㅠ
하.......................슬슬 이직준비를해야할지도요...
근데.......................솔직히 이직하려고하니 두렵네요.............
'
그래도 제발 안좋은 이야기가 아니길..ㅠ
댓글 : 1 개
- 쵸육즙
- 2015/01/05 AM 03:48
심란하시겠네요 저도 1월초 까지 일하기로 했는데 회사 사정상 아직 퇴사 확정도 아니고 저도 권고사직으로 곧인데 묘하네요...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