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나이가 어리니까 답답하네요2015.01.12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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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리다는게 아니고...먼저


고양이를 4마리를 키우는 여자사람이 잇는데..
잘못데꼬와서 애들이 피부병에 눈병도 서로 옮은듯합니다

샴, 페르시안, 벵갈2


애들 캐어는 잘하고잇냐고 물으니 잘하고잇다는데

"지금 잠깐 시간나서 스코티쉬 알아보고 잇어요"

................"또데려오게?"
"아뇨 그냥 알아보고만잇어요"

...............;;;;;;;; 데려올생각은 아닌건 알겟는데...


여태 햇던짓보면 ........... 또한마리 데려올생각이 잇는듯...



지금 뭐 나름 약도발라주고잇다는데....

또 다른고양이를 구경...하고잇다고는 하지만 제생각엔 몰래? 한마리 더들일듯




처음부터 상업적으로 남친놈이 3마리를 데려온상태가 지금인데

별로 관심이 없는듯..................여자사람동생이 대부분 관리하는거같고

둘다 어리니까.......................그냥 막사는거같아요

보기도 안좋고 그냥 답답하지만 적당히 몃마디하고 말앗습니다.




하..........내가왜이러고잇나........우리 시루나 잘키워야지..


댓글 : 6 개
하... 진짜 불쌍하다 냥이들... 팔려고 그러는거에요?

그런거 신고 안되나
솔직히;; 상업적인게..어딜가나 예전부터 비일비재햇고..
아..몰라요 저도 관심끌꺼임요..
싫증나고 좀 아프고 그러면 밖에 버리고 그러는 사람 싫다...
애완동물도 허가제 같은걸로 해야되는데
버릴정도는아닌데...솔직히 제가보기엔 그냥 .;;;; 키울줄모르는거같고 그닥 개선의지도없는듯요..
헐...불쌍하다..
애니멀호더 네요. 보시다가 너무 심하면 힘드시겠지만 신고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https://mirror.enha.kr/wiki/%EC%95%A0%EB%8B%88%EB%A9%80%20%ED%98%B8%EB%8D%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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