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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밥못먹은 설움2015.04.08 PM 05:49
아직도 남아잇습니다
동생놈한테 왜 내가 안깨웟냐고햇을때
1분1초적확히못깨워줫다 미안하다
라는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받을때부터 빡이처잇는데
이걸 어케풀어야하죠
치킨이 답인가
집에들어갈때 치킨 사들고가야겟네요
화해의 장을 만들어야지
댓글 : 4 개
- 5사단
- 2015/04/08 PM 05:57
그건 사과가 아닌듯
- 비싸기만함
- 2015/04/08 PM 06:00
그쵸?
- 자유인강산에
- 2015/04/08 PM 06:02
어디 용돈주는 형한테!!
제가 저희 누나랑 맨날 싸우고 엄청 말 안듣지만
취직하고 용돈 주거나 고기 사주거나 옷사줄때부터는
싸우더라도 챙길건 챙겨주는데!! 허허허허허
제가 저희 누나랑 맨날 싸우고 엄청 말 안듣지만
취직하고 용돈 주거나 고기 사주거나 옷사줄때부터는
싸우더라도 챙길건 챙겨주는데!! 허허허허허
- 사과맛해파리
- 2015/04/08 PM 06:12
고기라도 남겨놨으면 정상참작의 여지라도 있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