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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저는 담주 월요일퇴사입니다2015.10.16 PM 07:29
3년이란시간동안 많지도 적지도
않은 사람들이 왓다 갓지만
나름 오래다니다보니 보이는게잇네요
진짜 같이일하기싫어졋고 일도 점점 무력하고 재미도없고..
그래서 결심
인수인계도 거의다끝낫고
쉬렵니다
댓글 : 3 개
- Groot
- 2015/10/16 PM 07:36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떠나면 일이 손에 안잡히기 마련이죠.
마음이 떠나면 일이 손에 안잡히기 마련이죠.
- ㄹr이토
- 2015/10/16 PM 07:40
백호ㅏ점 하시나봐요~ 힘내세요 ㅠ
- 뤼트판니스텔로이
- 2015/10/16 PM 07:47
전 얼마전 이직해서 이제 2주정도 지났는데 저랑 반대시네요 ㅎㅎ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전 아예 업종까지 바꿔서 늦은나이에 경력도 없이 신입처럼 배우며 지내는데
버벅거리면서도 전보다 비전있는 업계로 잘 넘어갔단 안도감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전 아예 업종까지 바꿔서 늦은나이에 경력도 없이 신입처럼 배우며 지내는데
버벅거리면서도 전보다 비전있는 업계로 잘 넘어갔단 안도감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