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일상] 토이저러스ㅡ>신도림 한우리를 거처 집으로..

일단 가격이 엄청나더군요ㄷㄷ

눈은호강햇습니ㅜㄷㄷ
캡아 짱임ㅠ

여아용 완구쪽엔 이쁘장한 여직원분이
미미코스랑 엘사코스 하고 그옆엔
마이크로 할인행사안내 가이드 분이
열심히 광고...
코스하신분... 퀄은 영아녓지만 동심을 깨뜨리지않으려는 노력하는 모습ㅠ 저에게 깊은 감동을ㅠ

아이들이 엉겨붙고 질문쇄도햇는데ㅠ
웃음을 잃지않으셧어요ㅠ

힘내욧ㅠㅠ


그리고 한우리를 갓는데..플4사는분들 많아서

직원4분이 같은설명만엄청하시다가
목이 아파서 중간에 물마시면서 열심히
교환 및 환불 수리 관련안내를 다다다다 설명하고또하고ㅠ

겨우제차례ㅠ
"어서오세요! 플4 찾으시나요?"
"아, 마녀와백기병 리바이벌 일반판 주세요"
"한정판 행사중이라 일판이랑4천원차인데 한정판어떠신지요?"
"(오개굿ㅋㅋ) 그럼 한정판으로주세오!"


단숨에 달력 타로카드 설정집이 생겻다!



집에오자마자 듀토리얼 해봣는데 나름 재밋네요ㅋㅋ
입이험한 메타리카씨..ㅋㅋ 삐ㅡ마녀


내일 서코를갈지 모르겟으나
일단 일요일은 부모님이 집에계시니ㅠ 플4는못하고ㅠ
평일을 노려야겟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