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외로운가봄.2016.01.20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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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참 슬프게 꾸네ㅜ

진짜 이쁜 처자랑 꺄르륵하믄서

카페에서 얘기 하고잇는데갑자기 여자가

"헤어지자 이제 볼일없을거야"

하더니 검은정장입은사람들이랑 나감


..? 지금생각해보니 뭔가 ..
댓글 : 4 개
  • ALTF4
  • 2016/01/20 AM 04:42
케이스1 부잣집아가씨.
케이스2 에이젼트.
케이스3 팔려감......
스파이한테 정보만 뽑히다가 버려짐 ㅜ
붙잡았어야 되는거 아님?
단백질은 뺏기지 않으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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