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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술먹으면서 일단락됫습니다2018.12.29 PM 01:48
카톡이나 여태 행실을 봤을때 최근부터 조짐이 있던거같고 그게어제 터진거 같고..
자기도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안한다고햇으니 지켜보렵니다
같이 잇던친구들도 질타를 서슴치 않았고
암튼 연차친구 보내고 몰래 나머지친구들끼리 3차 자리 가서
지켜보기로햇습니다.
한두달본사이도아니고 학창시절을 같이보낸친구라
저도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 같은 생각이엿네요
댓글 : 4 개
- 노엘 버밀리온
- 2018/12/29 PM 01:58
잘 해결되었으니 다행이네요
- 족구왕 똘배
- 2018/12/29 PM 01:58
옛정 생각해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조금이라도 일찍 거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주인장이랑 똑같은 경험을 해본 1인으로서 사람은 절대 안 변합니다.
다만 '변한 척' 해서 위기를 모면 할 순 있지만 어디까지나 연기일 뿐 본성은 절대 안 변해요
주인장이랑 똑같은 경험을 해본 1인으로서 사람은 절대 안 변합니다.
다만 '변한 척' 해서 위기를 모면 할 순 있지만 어디까지나 연기일 뿐 본성은 절대 안 변해요
- 비싸기만함
- 2018/12/30 AM 06:35
흠..그건 모르겟네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dpflas
- 2018/12/29 PM 02:11
메갈리아라는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가 메갈을 말하는 것처럼
일베라는 커뮤니티를 실제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겠죠.
거기에 대해서는 주인장께서 판단하실 일이라 봅니다.
일베라는 커뮤니티를 실제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겠죠.
거기에 대해서는 주인장께서 판단하실 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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