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결혼식 하객으로갈때 입을 정장을 마련했네요2019.03.07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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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의 대여하는곳을 가봤습니다.

 

저에겐 ....불만족..ㅠㅠㅠㅠ

 

결국 'ㅅ' 기성복을 구입하기로하고 

 

친구한놈이 도와준다고 (고맙다.ㅠㅠ) 같이 갔네요.

 

 

4곳을 둘러봣는데 그중 마지막 가게에서 삿습니다.

 

네이비에 그레이 살짝 섞여서 밝지도 어둡지도않아서 딱좋앗네요...!

 

소매랑 허리 수선하는동안 같이 와서 저랑 어울리는 색도찾아주고..

 꽤 괜찮은 정장의 색상과.. 핏을 꼼꼼히 봐준 친구에게 밥사주고 (같이묵음)

 

돌아와서 입어보니....잘맞습니다 일단..

 

핏이 안사는건 

제 배가 문제였고.. 당일날엔 배에 힘좀 주고 댕겨야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엥..내일은 벨트사러...ㅠㅠㅠ

 

 

 

댓글 : 6 개
복대라는 좋은 아이템도 있습죠
복대!!!!
보정속옷 사세요 ㅠ
저도 면접볼 때 입네요
오오오...그런방법이..
잘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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