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옆건물 1층? 암튼 애우는소리 정체는2019.06.12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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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비슷한내용으롰느거지만 오늘 저도 너무 빡처서..창문으로도

몇마디하고 찾아가서 더 몇마디했습니다.

 

 

아래는 썻던내용 복붙

/////

 

 

미리 말씀드리면 중국인이였음. 한국말 분명이 하는거 아는데...와나..열받


방금 정말 못참고 가서 "아줌마, 애를 집안에서 달래시라구요, 밖에서 달래니까 애우는 소리 동네방네 다들리잖아요" 햇는데도


못들은척하는건지 애달래고만 잇음.


요 수개월동안 이집 한국말 하는거 다들엇으니까 

 

"방금 한국말로 통화하시는것도 다들렷어요 한국말하시잖아요"

 

하니까 그때서야 처다보고

옆집아재랑도맨날 싸우는데 대꾸조차안하고 지 애만 .... 돌보는거 다봣는데


"대답없으면 알아들은걸로 합니다. 조용히좀 삽시다. 문만 닫아도 안들리는데 좀 들어가서 하세요"

하고왓는데


화딱찌나서 아오....


쒸익쒸익


경찰은 소용없고...하..

 

++

칼맞으면 죽겟지

 

++

저렇게 말하고서 애가 울음을 그치긴햇는데 하는행동봐서는

씨알도 안먹힌거같습니다.

 

 

댓글 : 5 개
쌍욕지랄을 하면 되요
챠오니마르그삐 라고 한마디해주세요
착짱죽짱
ㅠㅠㅠ 진짜칼맞음어케하죠..
인터넷이라고 입 존나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말대로 했다가 여기 주인장 칼 맞으면
보상해줄꺼?
  • B_BBB
  • 2019/06/12 PM 12:30
우리집 옆집이 그러는데. 중국인 부부에 애기 맨날 울든 말든 방치해줌. 1층...
설마 같은 곳인가? ㅋㅋㅋ
처음 이사와서는 방치하는느낌이엿는데 지난달부턴 달래는소리도 잘들리고.뭐..그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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