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슷한내용으롰느거지만 오늘 저도 너무 빡처서..창문으로도
몇마디하고 찾아가서 더 몇마디했습니다.
아래는 썻던내용 복붙
/////
미리 말씀드리면 중국인이였음. 한국말 분명이 하는거 아는데...와나..열받
방금 정말 못참고 가서 "아줌마, 애를 집안에서 달래시라구요, 밖에서 달래니까 애우는 소리 동네방네 다들리잖아요" 햇는데도
못들은척하는건지 애달래고만 잇음.
요 수개월동안 이집 한국말 하는거 다들엇으니까
"방금 한국말로 통화하시는것도 다들렷어요 한국말하시잖아요"
하니까 그때서야 처다보고
옆집아재랑도맨날 싸우는데 대꾸조차안하고 지 애만 .... 돌보는거 다봣는데
"대답없으면 알아들은걸로 합니다. 조용히좀 삽시다. 문만 닫아도 안들리는데 좀 들어가서 하세요"
하고왓는데
화딱찌나서 아오....
쒸익쒸익
경찰은 소용없고...하..
++
칼맞으면 죽겟지
++
저렇게 말하고서 애가 울음을 그치긴햇는데 하는행동봐서는
씨알도 안먹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