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아...실수했다요 ㅠㅠㅠ2022.06.05 A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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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옷장 버리고... 넓어진 만큼 더 큰 책상으로 바꿀 생각만 햇지 


기존 책상을 버려야 하는 걸 완전 까먹고 있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옷장 폐기문 스티커 생각햇을때 책상에 붙일것도 생각을 안해가지고 낭패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암튼 동생이 오늘 도와줄라고 서울집으로 올라와가지고 내일 같이 옮기기로 햇는데


새 책상이 다음주중에 오니까

그전에 스티커 하나 더 사고 1200mm짜리 책상은 혼자 옮겨야겠네요 ㅠㅠ


이것도 겁나 무거운데 후...........

댓글 : 6 개
서울인데 각 구마다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구는 폐기물 접수하는 인터넷 페이지에 사진 첨부해서 배출 장소 기재 후 수수료 결제해서 접수하고, 접수 번호는 그냥 종이에다 수기로 써서 폐기물에 붙여놔도 가져가요.
스티커 구입하러 굳이 동 주민센터까지 가는 수고는 덜 수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https://www.nowon.kr/www/minwon/minwon4/minwon4_03/minwon4_03_05/minwon4_03_05_01.jsp
예를 들자면 위 링크URL에 나온 설명 참조
오 감사합니다 ㄷㄷ
근데 책상 혼자 옮길생각에 어질어질하네요ㅋㅋㅋㅋㅋ
당근 무료나눔으로 처분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미 내다놧습니다 ㅋㅋㅋㅋㅋ
  • Rubye
  • 2022/06/05 AM 11:17
아파트 카톡방에 무료나눔하니까 10초만에 가져간다는 사람 연락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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