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저는 티비바꾸면 플4던 뭐던 사려구요
근데 부모님은 그닥 탐탁치 않아하시는데...
저희집 안방을 12년 책임지돈 브라운관 티비가 고장낫는데..
솔직히 수리비가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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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잡담] [고양이] 큰일이네요...곤란..
추석이 다가오고잇습니다.
근데 토일월로 외갓집 가자는 울 어머니...
토일원 가족 전부가 나가면 우리 시루시루찡은 누가돌..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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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어제밤부터 손목이너무아프네요
저번에사고나서 재활중인데......밤에잠도거의설치고
지각햇는데./////
지금도 콰코코코코콕 /.......아프네요
진..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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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성지예상?]2002월드컵 두달전..
..........ㅋㅋㅋㅋㅋㅋㅋ
엠봉에서보고 링크도잇길레.ㅋㅋㅋ
근데 말이안되네 ㅋㅋ센터링 성애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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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조금잇으면 시루 처음 데려온날이네요
9월 7일...ㄷㄷㄷ
태어난날을 몰라서 데려온날을 생일로..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살되는건가;;?;;읭?
작년 9월7일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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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대체휴일 일단은 ...
쇼핑몰에 올릴 연휴빛 배송공지 팝업창을 띄워야하는데
올리기전에 부장 > 사장 컴펌을 받아야하기때문에..
팝업창 만든거
인..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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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여직원 썰은 그만하고...bj하니까 말숙..
예전에는 아플카 진자 미친듯이 한적이 잇는데
풍선은못날리고..ㅋㅋ ㅠ
좀오래전에 말숙 bj봣엇는데..
각선미자랑영상..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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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여직원이 생기는건가..?;;
갑자기 청순한 여성분과 사장님이 들어옴..
제자리 앞에 파티션을 사이로 테이블이 이슨데..
면접 비스무르하게봄........
2014.09.01
22
- [게임] [마영전] 결국...........이렇게해야겟네요
일단 무기먼저 맞추고
그뒤에 화샥 / 머리 몸 바지
레전더리 손발..........
악세는 추천해주신걸로 하고..
2014.09.01
3
- [게임] [마영전] 이런조합 어떤가요.(거지, 검벨라 Lv70)
잉켈귀걸이-머리
스위프트 -손,발
상 하의는 까먹엇는데 해머인가...뭐더라...암튼 60제입니다. (털달리고..)
지금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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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이런 와이프라면...이런여친이라면..ㅠ
링크참고...
어제 잠이안와서 ap노기도 치첫고..
여기저기돌아댕기다 발견..ㄷㄷㄷ
워메.................
2014.09.01
14
- [게임] [마영전] 아오 돈이랑 ap가너무힘드러요
레전더리 장갑/신발 끼려면
플레이트가 6이되야하는데................... 지금 9.....
무기도 마스터리 6..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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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월급 루팡이네요..본의아니게..
팔과 손목을 다친뒤....
뭐..할일도줄고...................
비수기에다.............
그나마 하는..
2014.08.29
1
- [게임] [던파] 무일푼인데 베메랑..엘마중에어느걸할까요
던전사냥만 할꺼고 pvp는 절대안하는 유저입니다;;
무일푼이구요...
안톤에 여귀웨펀 키우고잇습니다 (렙76
이번에 ..
2014.08.29
9
- [잡담/일상] 회사 출퇴근시간 정상복귀 합니다..
덕분에 아침마다 택시타게생겻으.ㅁ.........................
아.........................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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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마영전]요세 마영전하고잇습니다
그리고 예전과는달리 돈을벌고잇고...
캐쉬질에 눈이돌아가고잇네요
저번엔 공짜 헤어와 이너아머를 날린게 타격이크고........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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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아빨리 퇴근하고시퍼요
환자라 어느정도 업무를하면 4시쯤 부터 잉여자원이되는바람에
사장님이 빨리가시게해주셧는데.......................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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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잡담] [고양이]글고보니 시루시루찡이 기운이 없는거같아요
요세 놀아달라고할때도 격하게놀다가 지가 지처서 물먹고자는수준이엿는데
이틀전부터 그냥 박스에서 기운없이 자는모습;;
뭐낮에야..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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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마영전] 친구를 꼬드겻습니다.
마영전 어제 쾌트도와주고 렙 40대로 접어들엇네요
전 696969696969 핡 69구요
친구는
지금 이너아머 질럿고 머리..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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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일상] 불닭볶음면에 치즈넣고 먹는게 그리 나븐건가요
왜 난 자꾸 뭐라는사람이 많지?;
그냥 먹으라고??
취향존중없나? 먹는거또 간섭하네
참견해야할이유가잇건없건 다른건 몰라..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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