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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영어 강사 포기한 호주인2017.06.30 AM 09:27
댓글 : 3 개
- ParkMB_union
- 2017/06/30 AM 09:33
꿈을 가지는거는 좋긴한데 ;;;
영어알바라도 해야될듯 ;;;;
공방이 저렇게 안되서 생계를 아내한테만 다 맡겨놓는거는
좀 그렇네 ;;
영어알바라도 해야될듯 ;;;;
공방이 저렇게 안되서 생계를 아내한테만 다 맡겨놓는거는
좀 그렇네 ;;
- 응공
- 2017/06/30 AM 09:38
정작 돈 벌어오는 아내는 불만인데 혼자 괜찮다고하네 -,.-;;;;;
- 김듀오
- 2017/06/30 AM 10:05
주3정도는 영어 가르치고 도자기 구워도 될거 같은데...
사람이 어떻게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사나... 싱글도 아니고 자식도 있는데
아내만 희생하는 느낌
사람이 어떻게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사나... 싱글도 아니고 자식도 있는데
아내만 희생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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