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 영어 강사 포기한 호주인2017.06.30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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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개
꿈을 가지는거는 좋긴한데 ;;;

영어알바라도 해야될듯 ;;;;

공방이 저렇게 안되서 생계를 아내한테만 다 맡겨놓는거는

좀 그렇네 ;;
정작 돈 벌어오는 아내는 불만인데 혼자 괜찮다고하네 -,.-;;;;;
주3정도는 영어 가르치고 도자기 구워도 될거 같은데...
사람이 어떻게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사나... 싱글도 아니고 자식도 있는데
아내만 희생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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